2007년의 악몽이 다시 되지 않길 간절히 고대하며 끊임없는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원들의 모습
국내 공항에서 대기 중인 네팔인 들,꽤나 부유층인 듯
4시간 30여분 동안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루크라행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 가고 있는 대원들
탑승의 반가움에(친구인 안승걸(좌) 대원과 김태영 형님) 기념촬영
국내선 항공기(20인승인데 짐 때문에 8명이 탑승)에서 바라본 공항의 모습
비행기에서 바라본 설산의 풍경
루크라 공항
루크라의 거리 판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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