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국 선생님

사랑하는 누님

제수씨

큰형님

이광호/송영미 선생님 부부

임종용/김영미 선생님 부부

성낙수/신선희 선생님 부부

신현식/김영선 동창 부부

사랑하는 아내

 

 송종배 선생님/최영회

 

방영미/윤서영 모녀 

 

 

◈녹지않는 설산의 비경과 아름다움의 핵심 [캐네디언 로키산맥] 관광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관광
◈로키 제일의 타운! 아기자기한 시내와 역사를 담고 있는 [밴프] 관광

◈철도로 인해 펼쳐진 캐네디언 로키의 아름다운 관문 [재스퍼 국립공원] 관광
◈1985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 관광
◈도로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하모니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
◈자연의 다리와 에머랄드색의 신비함이 담겨있는  [요호국립공원] 관광
◈웅대한 산악미와 북서로 흐르는 컬럼비아강을 담는 [글레이셔 국립공원] 관광
◈2010년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현장 [밴쿠버/휘슬러] 관광

◈잠 못이루는 밤, 스타벅스의 본고장 [시애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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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 11일 [기내 0일숙박]

출발 2015년 08월 01일 (토) KE019 한국출발시간 18:20 - 현지도착시간 12:35
도착 2015년 08월 11일 (화) KE020 현지출발시간 14:15 - 한국도착시간 17:35

 

 

 

 조식 후 그랜빌 아일랜드로 이동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Market)는 어디일까??

캐나다인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1970년대까지 지저분한 공장지대를 매력적인 상업지구로 재탄생하게 되었으며, 맥주양조장, 퍼블릿 마켓, 공예품 상점, 노천 카페 등 즐길거리로 가득합니다. 

 

 

 

 

 

 

 

 

 

 

 

 

 

 

 

 

 

 

 

 

 

 

 

 

 


시애틀로 이동
 
캐나다/미국 국경을 통과하여

★시애틀(Seattle)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

워싱턴주에 있는 가장 크고 유명한 아울렛이다. 시애틀 시내에서 35분 정도 편리한 거리에 있으며, 110개의 각종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코치(Coach), 버버리(Burberry),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 갭(Gap), 트루릴리젼(True Religion Brand Jeans), 퓨마(Puma), 나이키(Nike Factory Store) , 아디다스(Adidas), 게스(Guess Factory Store), 리바이스(Levi's Outlet Store), 컬럼비아(Columbia Sportswear Company), DKNY 등 최대 25~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저렴하고 알뜰 쇼핑의 기회!

 

 

 

 

트왓슨 페리 터미널로 이동

B.C. FERRY 탑승 후 벤쿠버 섬 빅토리아로 이동

 

빅토리아 섬: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는 캐나다 서쪽 밴쿠버섬에 있는 인구 약 30만 명의 작은 도시이다. 일년내내 온화한 기후로 각종 식물이 잘자라며 도심주변에는 녹음 우거져 있다. 겨울을 제외하고는 항상 꽃이 피어나고 도시조경이 아름다워 <정원의 도시>로 불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차트가든 등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유적지가 곳곳에 남아있어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빅토리아 최고 최대의 호텔인 엠프레스 호텔 주변관광

 

 

빅토리아 여왕과 세계 대전 기념상이 있는 BC 주의사당

 

 

 

 

 [부 차 트 가 든]
원래는 시멘트 생산을 위한 석회암 채굴장이었다. 부차트의 아내가 작은 침상원을 만들었으며 이후 부차트 부부는 전세계의 꽃과 식물을 수집하여 정원을 점차 확장하였다. 석회암 채굴로 만들어진 웅덩이에 조성된 침상원은 원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유명하며, 로즈가든, 썬큰가든, 일본식 정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 조식 후

아름다운 SEA-TO-SKY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

북미대륙에서 3번째로 높은 길이를 자랑하는 샤논 폭포를 감상하고 스쿼미시 마을을 지나 국립공원의 브랜디와인 폭포를 감상하고 세계적인 휴양 리조트인 휘슬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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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논 폭포(Shannon Falls)는
99번 하이웨이 동쪽으로 위치한 Stawamus 단지의 남쪽 돌산 Mount Habrich 와Mount Sky Pilot에서 흐르는 물줄기로 폭포의 길이는 약335 미터(1,105 feet)로 BC에서 3번째로 높은 폭포입니다. 거대한 화강암 바위를 의지하여 그 위로 쏟아 내리는 물줄기는 그야말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낼만 합니다. 폭포의 줄기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는 맑은 시냇물 줄기를 따라 피크닉 장소가 늘어져 있는데 하루종일 앉아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를만한 평온한 뷰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브랜디와인 폭포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브랜디와인 폭포 트레일'을 따라 15분 정도 걸으면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전망대에서 폭포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조금더 들어가면 데이지레이크를 내려다볼고, 블랙 터스크를 우러러 볼 수 있는 두번째 전망대가 나온다. 걷는 길이 짧지만 아기자기 하다. 계곡을 낀 숲을 지나 다리도 건너고 기찻길도 건너고 산등성에 도착하기 때문에 곳곳에 사진 찍을 만한 비교적 완만한 경사에 자갈이 다져진 길을 걷게 된다.

 

2010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휘슬러

오른쪽의 휘슬러 마운틴과 왼쪽의 블랙콤 마운틴에는 스키장이 펼쳐져 있으며 슬로프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100개가 넘는 슬로프 중에는 11 km에 이르는 것도 있다고 하니, 지금은 산악자전거 매니아들이 즐기는 장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PEAK 2 PEAK 곤돌라

휘슬러 산과 블랙콤 산을 이어주는 곤돌라로, 곤돌라는 이름처럼 정상은 아니고 산의 2/3지점을 연결해 준다.

대부분의 곤돌라는 빨간색인데, 단 두 대인 히색 곤돌라는 내부의 바닥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바닥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숙소] FOUR POINTS BY SHERATON SURREY



 

광활했던 캐네디언 로키산맥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샐먼암을 지나 슈스왑호(Shuswap Lake)의 넓은 호수를 바라보면서 내륙 교통의 요지인 캠룹스를 경유하여 호프로 이동[이동시간 : 약 5시간]
 
송이버섯의 산지인 호프에서 중식 후 칠리왁을 경유하여 밴쿠버로 이동

★밴쿠버★ 시내관광

1. 캐나다 플레이스/차이나타운/개스타운/스탠리 공원 등
2.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 :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공간

3. 랍슨 거리(Robson Street)
캐나다의 압구정 거리! "로데오 드라이브"라 할 수 있는 번화가로, 19세기 말 BC주 수상이었던 <존 랍슨>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거리가 처음 생긴 것은 100여 전으로, 1895년 철도가 건설되면서 상업 중심지로 발전하게 되었다. 

 

 

 

 

 

 

 

 

 

 

 

 

 

 

개스타운 (밴쿠버)개스타운의 역사를 살펴보면, 1867년 캡틴 존 테이튼이 인디언 부인과 닭 몇마리. 초라한 가구, 개, 한통의 위스키를 갖고 이 땅에 머물르게 되었다. 이것은 그야말로 밴쿠버 최초의 공동체 생활의 장이 열린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존 테이튼이란 사람은 화술이 능하고 언제나 떠들석하게 말이 많은 사람이였기때문에 주위로부터 '개시 잭(Gassy Jack)'-허풍장이 잭- 이라는 별명으로 불러졌으며, 인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존은 무역이나 양조장 경영에도 손을 대면서 마을을 차츰 키워나갔으며, 이렇게 마을이 발전하다보니 그곳의 지명도 그의 별명을 따서 'Gassy's Town' 이라 불렀고, 다시 'Gastown'으로 불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1886년에 이 마을은 큰 화재가 발생해 거의 마을이 사라질 상태에 이르렀는데, 1887년에 캐나다 철도가 개통되면서 밴쿠버 시의 발상지로서 개스타운 재건 계획이 마련되게 되었고, 이로서 이곳은 19세기 식으로 다시 새롭게 변모하게 되었다. 개스타운은 빨간 벽돌이 반듯하게 깔린 거리. 가스등. 멋진 상점. 선물 센터.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케스토랑. 등은 당시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개스타운에는 인기 있는 캐나다 토산품을 파는 카우칭 센터나 인디언 크래 프트 상점들이 많이 모여 있으며, 코르도바 거리와 하버 센터를 지나면 왼쪽으로 워터 거리가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워터 거리를 동쪽으로 3블럭쯤 가면 개스타운의 중심가가 나오며, 그 밖에 캐럴 거리나 알렉산더, 파웰 거리에도 가스타운의 올드 패션 스타일 상점등이 줄지어 있다.

또한 워터 거리와 캠비 거리의 코너에는 개스타운 증기 시계가 세워져 있는데, 이 시계는 스팀 엔진으로 작동되는 유리 윈도가 붙어 있는 구리로 된 커다란 시계이다. 여기서 15분마다 차임 벨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으며, 여기서 다시 워터 거리를 2블럭 지나면 메이플 트리 광장이 나오는데, 이 광장 한쪽에는 개시 잭으로 불렀던 데이튼의 동상도 세워져 있다.

 

 

 

 

 

 

 

 

 

 

캐나다 플레이스 (밴쿠버)흰 돛 모양의 하얀 지붕이 인상적인 건물로, 1986년 엑스포에서 캐나다 가설 건축물로 세워졌지만 현지는 국제회의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일반에게 공개는 하지않지만, 일년 중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그믐파티가 열려 일반인들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로 옆의 CN아이맥스 극장에서는 5층 건물의 큰 스크린에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스탠리 공원 (밴쿠버)스탠리 공원은 밴쿠버시 서북쪽으로 넓게 자리를 잡고 있는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이다. 122만 평이상이나 되는 광대한 공원내에는 울창한 삼나무나 전나무 같은 원시림에서부터 잘 손질된 아름다운 정원, 잔디가 푸른 운동장, 그리고 피크닉 지역, 해변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자연에 둘러 싸여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1888년 당시의 총독인 스탠리경의 이름을 따서 꾸며졌다.

관광포인트

로스트 라군, 밴쿠버 수족관,토템 폴, 나인 어클락 건, 프로스펙트 포인트,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사이워시 록, 잉글리시 베이 등 공원 내 볼거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걸어서 공원을 둘러보기 보다는 10Km 가량 되는 해안 도로를 따라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는 것이 스탠리 공원을 두루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주말이나 여유로운 오후엔 한손엔 커피, 다른 한손엔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현지인들처럼 여유있는 시간을 즐겨보는 것도 스탠리 공원을 즐기는 색다른 여행이 될 듯!

 

 

 

 

 

 

 

 

 

[숙소] FOUR POINTS BY SHERATON SURREY

 

 

조식 후 출발
로키의 세자매 봉(Three Sisters Mountains)을 지나 캔모어로 이동 후 알버타주 특산품점 방문
♥ SHOPPING ♥ ☞ HEALTH PLUS onE : 아사히베리, 아이스허니 등
레이크루이스로 이동하여 양식뷔페로 중식
레이크루이스 곤돌라에 탑승하여 아름다운 로키 전경 감상
요호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자연의다리,

 

 

 

 

 

 

 

 

 

 

보우폭포 (밴프)밴프타운의 남쪽을 휘돌아 흐른는 강의 한 굽이에 흘러 내리는 폭포로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한다.

보우(BOW)란 활이라는 의미로, 이주변에 살았던 인디언이 강가의 나무에서 활 재료룰 구했던 것에서 이름이 유래 되었다.보우 강은 멀리 자스퍼 국립 공원 근처의 보우 호수에서 발원하여 캘거리, 위니펙 호수를 거쳐서 멀리 허드슨 만으로 흐르는 강이다.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레이크 루이스)레이크 루이스 정션(Lake Louise junction)을 사이에 두고 레이크 루이스 호수 반대편 쪽이며 겨울 스키장 지역이다, 곤돌라 리프트를 타고 바라보는 레이크 루이스와 빅토리아 빙하의 모습은 그야말로 기가 막히다.

 

 

 

 

 

 

 

 

 

자연의 다리 (요호)흐르는 강물이 바위를 뚫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리입니다.

 

 

 

 

에메랄드 호수 (요호)빙하가 흘러 내리면서 빙퇴석이 강물을 막아서 생긴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 빛 호수이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화로와지며 요호 국립 공원 내에 있다.

 

 

 

 

 

 

 

 

 

 

 

 

 

[숙소] 레벨스톡 샌드맨

 

 

호텔 조식 후 출발
 
영혼의 호수로 불리우는 미네완카 및 아름다운 투잭 호수 관광

밴프 존스턴 캐년으로 이동

런들 마운틴이 배경이 되어 잡지에 실려 유명해졌다는 투 잭 호수(Two Jack Lake)는 다른 호수보다 물이 잔잔하고 맑다. 비쳐진 산 그림자가 호수와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다음 미네왕카 호수(Lake Minnewanka)는 아름다움은 물론 그 크기도 대단하다. "인디안의 영혼"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존스톤 캐년 삼림욕 및 하이킹 
알버타에서 아름답고 다양한 새를 볼 수 있는 장소로 3번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존스톤 캐년에서 가볍고 건강한 삼림욕 즐기기. 크고 작은 수 많은 폭포와 잘 닦여진 길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코스이다.

 

존스턴 캐년 (밴프)밴프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존스턴 캐년 (Johnston canyon)은 존스턴 강 옆에 위치해 있다. 최저 깊이가 30m나 되는 계곡으로 강물이 석회암을 갈기갈긱 찢어놓으면서 섬세한 풍광을 만들어 낸다.
계곡 위로는 나무로 만든 산책길이 있다. 산책길을 따라 로어폭포(Lower fall)와 어퍼 폭포(Upper fall)를 볼 수 있다. 로어 폭포 까지는 약 1시간 어퍼 폭포까지는 2시간이 소요된며 날카롭게 깎인 바위 사이로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면 피곤이 금새 풀린다.

 

 

 

 

 

 

 

 

 

 

 

[숙소] 밴프 타미간 호텔(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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