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땔감을 만들어 오는 어린이들의 모습

 

많게는 120kg에 해당하는 짐을 나르고 있는 포터들

 

루크라 공항의 활주로 몇 m나 될려나...

 

우리의 짐을 좁교와 야크를 이용해 날라주었던 아주머니 3인방

 

 

 

 

 

우리말을 우리보다도 잘 구사하는 가이드 핀죠라마

 

좁교(야크와 소의 교배종이라고)

 

당나귀를 치장한 모습, 대장 당나귀에게는 커다란 종이 달려 있다.

 

 

한반도의 형상을 한 설산 풍경

 

빛그림 이범훈님

 

룽바와 이건 풍어라고 해야하나

 

루크라 빵가게 아주머니, 대단한 부자인듯

 

 

땔감을 나르고 있는 아주머니들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린 로컬 럭시집에서 기념촬영(나, 사오니, 이효정 선생님, 사오니 친구라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루크라 현지 로칼 럭시를 한잔하기 위해 들린 주점의 내부 모습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