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내내 고생하셨던 송샘

 늘 여유있는 웃음과 뛰어난 적응력으로 웃음을 주신 이샘

 홉스골 게르에서 떠나던 날 양젓을 뿌리며 안녕을 빌어주던 직원들

 비가 내려 미끄러지며 밀며 올라온 진흙탕길

홉스골 국립공원의 경계를 지나며 만난는 실개천들(모두 홉스골 호수로 흘러들고 있는 듯) 

 

 

 

 

 

 

 

 머렁시내 전경

 

 

 

 

 

 고개마루마다 있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던 어왁(세바퀴를 돌며 합장을 하거나 경적을 세번 울리며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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