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변에는 이런 그림을 파는 가게들이 많이있다.
땔감을 준비해 이동하는 탄자니아 원주민
옹고롱고로에는 높은 나무가 없어 기린이 살 수 없으며
사파리 투어를 마치고 케냐로 향하는 가로변 숲에서 발견한 기린
아루샤 인근의 메루산
황량한 초원을 달리고 있는 버스에서 바라본 풍경
물건을 팔기위해 버스 주변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나이로비 시내 풍경
생각보다 물가가 너무 비싸다
투숙객의 안전을 위해 각 층마다 출입구를 열고 들어가야 하는 기이한 구조 때문에 반드시 열쇠를 가지고 다녀야만 건물을 들어갈 수 있다.
모래를 실어나르는 트럭위의 청년들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숙소였던 Comfort호텔의 프론트 아가씨
나이로비 공항의 내부 모습
카타르 공항에서 trans를 위해 이동하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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