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휴게소

하동군 진월면 망덕포구 맞은편의 공원에서

 

 

 
위치 : 경남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443-10 (약900여주/50,331㎡(지정구역), 21,874㎡(보호구역))
소개 : 하동송림은 조선 영조 21년(1745) 당시 도호부사였던 전천상이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심었던 소나무숲으로, 모두 750그루의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노송의 나무껍질은 거북이 등과 같이 갈라져 있어 옛날 장군들이 입었던 철갑옷을 연상케 한다. 숲 안에는 활을 쏘는 장소인 하상정(河上亭)이 있어 궁사들의 단련장이 되고 있다.
하동송림은 오늘날 국내 제일가는 노송숲으로 넓은 백사장과 맑은 섬진강물이 어우러진 경치는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최참판댁과 토지세트장

 

 

 

 

 

 

 

 즐거운 여행 함께해준 이광호/송영미 선생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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