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빗속을 가르며 거문도를 향해

 

 거문도에서 백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김맹자, 유정환 모자

 

 안승걸, 임종용, 김도영 친구

 

오랫만에 함께해준 최종석박사 

 

거친 풍랑을 헤치며 백도로

 

드디어 백도에 도착

백도의 아름 다운 풍경 몇 컷

 

 

 

 

표현은 잘 되지 않았지만 바이킹을 탄듯한 악천후

이런 풍랑속에서도 배를 운항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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