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언의 장남 거택 

 

종찬의 장남 윤택 

 

벌초 작업을 마치고 조상님들께 한잔 술을 올리며 

 

 

 

땀흘린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희태형)

 

벌초 작업을 마치고 충북흑백사진연구회 사진 전시회에 들렸다가 나오는 길에 충주 관아 공원에 들려 

사랑하는 둘째아들 건영

 

 

청녕헌(충주관아)에서

관아 건물은 단청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아내 

  

 

 

 

 

 

1983년까지 중원군청 관사로 사용되었던 건물

  

고향집 뒷뜰에 자라고 있는 /콩/땅콩/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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