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태로 길이 막혀있다.

상행 트레킹에서는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길을 막고 있던 나무가 어느새 땔감으로 잘 정리되고 있다.

 

 

 

 

두크르포카리 롯지를 운영하고 있는 두 자매

남편은 차메에서 롯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따끈한 차 한잔으로 몸을 녹이고

 

 

 

 

 

 

이길도 멀지않아 짚차가 먼지를 풀풀날리며 달리겠지요.

브라탕에서 점심

윷놀이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언제 낙석이 떨어질지 모르는체 길을 제촉하는 일행

 

 

 

 

 

 

 

 

 

마나슬루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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