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일

2007년 1월 27일(토요일)

  • 출발지 : 포카라 예티(Yeti) 호텔
  • 경유지 : 타멜 거리
  • 도착지 : 카트만두 안나푸르나 호텔

 

06:00

   기상

 

07:00

   Yeti Hotel 식당에서 토스트와 베이컨, 달걀 등으로 아침 식사




 

08:00

   호텔 출발

 

 

08:27

   포카라 공항 도착

         - 수하물 검사 : 수작업, X-ray 투시기 없음

         - 공항에서 본 안나푸르나 남봉, 안나푸르나 1봉, 마차푸차레(Fish Tail), 안나푸르나 3봉, 안나푸트나 4봉, 안나푸르나 2봉, 람중 희말(Lamjung Himal) 등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 카트만두 공항 안개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못해 한 시간 이상 연착이 된다는 손으로 직접 쓴 안내문이 창구에 걸려 있다.

         - 네팔: 에베레스트에서 부터 호랑이가 어슬렁거리는 정글까지

         - 2500년의 문화적 역사

         - 흰두교와 불교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 감

         - 계곡에는 빙하가 녹은 물이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빠르게 흘러간다.

         - 산, 강, 정글, 문화







 

 

12:37

   포카라 공항 출발 28명이 우선 출발

         - 바깥으로 보이는 희말라야 산맥의 눈 덮힌 파노라마는 영원히 잊지 못할 광경이었다. 포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계속 됨

 

12:57

   카트만두 공항 도착. 루크라에 가기 위해 오전 내내 기다렸던 곳, 한 여름 날씨

 


13:30

   한국인 식당 정원에서 점심 - 음성 원남 사람 - 김치찌개, 된장찌개 - 맛 있음

         - 오후 휴식


16:00

   타멜 거리로 선물 사러 나감 - 캐시미어와 파시미어 shirt 25$ 계 100$를 90$에 그리고 스카프 하나 서비스.

         - 난전에서 손으로 뜬 양모 셔츠 500루피에 구입


 

18:00

   저녁식사, 돼지 바베큐, 조형진 교수님 생일 축하연 겸함, 술에 만취해서





 

출처 : Easy English Grammar
글쓴이 : 이효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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