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비히- 남룽(Namrung)
오늘은 좁은 계곡을 빠져나가는 날이다. 우리는 남룽으로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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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강을 만났다. 그곳에는 두 개의 길이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네파맵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길이 헷갈리게 표시되어 있고 종종 강가에 있다고 표시된 마을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어쨌든 우리는 올라가는 중이므로 이정표를 따라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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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캐러반을 만났다. 소는 점점 "야크스러워"졌다. 야크는 아주 높은 지대에 산다. 그러나 우유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고도에 따라 교배종을 기르고 있다. 낮은 지대에서는 주로 소를 기르지만 높이 오를수록 야크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교배종마다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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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큰 초르텐이 점점 자주 나타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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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오르막길을 힘들게 오르는 동안 어떤 인생은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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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가에 있는 작은 티하우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주방은 그냥 큰 공간이다. 요리용 팬이나 물통은 중앙에 있는 두 개의 쇠삼발이 위에 얹는다. 연기는 알아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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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풍선을 받고 기뻐했다. 나는 사탕을 결코 주지 않는다. 이곳에서 치과를 가려면 아마 일주일은 걸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 그러나 풍선은 가볍고 완벽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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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내내 오르막을 오른 후 우리는 마침내 남룽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진짜 롯지가 있었다.식당은 완벽했다. 그러나 방은 지저분했다. 그래서 나와 나의 네팔 친구는 내 텐트에서 자기로 결정했다. 내 친구는 식당에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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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판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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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파티에 다녀온 주인은 완전히 취했다.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다행히 몇 명의 마을 언니들이 우리를 위해 맛있는 달밧을 만들어주었다. 다음날 아침 그는 두통에 시달렸지만 청구서는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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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술에 취했지만 우리는 그날 저녁 아주 즐겁게 보냈다. 우리가 비운 많은 맥주병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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