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대 릿지를 끝내고 울산암 등반을 위해 이동 도중 신흥사 앞에서 기념촬영

 

 울산암 등반중 한번의 추락을 경험하고 몇 피치 등반후 아래를 내려다 보며

 

 

 

좌로부터 서성식, 박춘자, 조동흥

 

모두들 힘들어 하던 구간을 끝내고

 

사다리를 이용한 인공 등반구간

 

 

좌로부터 장선태, 강호출

 

 

좌로부터 박완구, 박춘자

 

 

 

울산암에 올라

 

이종건, 조영업

 

 

뒤에 보이는 바위가 일반 등산객들이 철사다리를 이용해 오르는 울산암 정상 

 

 

좌로부터 뒷줄 본인, 김홍련, 조영업, 강호출, 박춘자, 서성식,박원구

앞줄 양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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