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ée des Glaciers(그라셰마을)로 이동 후, Col de la Seigne의 절경을 감상하며 이탈리아에 속해있는 Lac Combal를 향해 내리막길을 걸은 후, 이 곳에서부터 Arp Vieille까지 몽블랑의 이탈리아쪽산군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기며 Col Checrouit까지 이동(소요시간 7hr, Refugio Maison vieille 숙박) 

 

 

 

말을 이용해 짐을 운반하며 트레킹을 즐기는 외국인의 모습 

 

 

 

사진에 찍히기 싫어서 얼른 뛰어가고 있는 무원씨

사실은 요걸 기대하고 찍었죠 

 

 

 

 

 

 

7살 도혁이와 어머니(임희영) 

 

엘리자베스 산장에서

좌로부터 나, 김기태 선생님, 홍창진 신부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