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니에서 케이블 카를 타고 에귀 디 미디로 이동 후 고소 적응과 정상 등반 성공을 위한 설산 훈련 시간을 갖고, 케이블 카를 타고 샤모니로 되돌아 옴.

 

 

 

김기태 선생님과 설상 훈련을 하며 

 

 

 

산장 출입구에는 등산화 및 장비를 보관하는 곳이 어느 곳이나 준비되 있다. 

 

 

 

설상 훈련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 

 

 

야영을 하기 위해 설동을 파고 있는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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