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우거진 Col de Balme(발므고개, 2190m), 고원지대를 지나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Chamonix 계곡으로 되돌아옴. Argentiere 위쪽에 위치한 Trelechamp(트렐레샹)로 하산 후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Chamonix에 도착한 후, 모든 트레킹 일정은 마무리. (소요시간 6hr)

 

돌을 이용해 지붕을 만든 집

 

12월 중순부터 5월까지는 이곳이 전부 스키장이 된다고.

알프스의 수목한계선 1,800~1,900m 그 윗부분은 깍가지른 절벽일지라도 스키어의 스키장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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