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김기태 선생님

 

 

 

 

트래킹 도중 때로는 이런 곳에서 점심식사를... 

 

 

 

더러는 이런 곳에서 식사도

 

 홍창진 신부님/준하/시원/혜민/무원/그리고 나

 

 

 

 

 

 

김기태 선생님과 함께 

 

에귀디 미디에서 훈련을 준비하는 중에 

 

드디어 몽블랑을 향하여 기차를 타고 해발 2000미터 까지 이동 

 

떼떼 산장에서 구떼산장까지 오르는 구간으로 낙석위험도 많고 경사도 심한 바위 구간

 

몽블랑 정상을 향하는 중에 

 

 

하산 도중 

 

떼떼산장과 구떼산장구간이 눈으로 햐얗게 덮여있다. 

 

몽땅베리의 얼음동굴에서 

 

몽블랑 등정을 마치고 샤모니에서 한왕용 대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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