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카두만두를 출발 베시사하르에서 소형 로컬버스로 갈아타고 무려 10시간이 넘게 버스로 이동

 

 

휴게소 

 

노점에서 귤도 사먹고 

 

 

버스의 문틈으로 들어오는 황소바람에 얼마나 추위에 떨었던지... 

 

버스가 정차하는 곳은 어느 곳이든 화장실로 변한다.

여기저기 펼쳐져 있는 지뢰를 잘 피해 일을 보는 것이 중요 

 

 

베시사하르 

 

베시사하르에서 로컬버스(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4륜 구동버스)로 갈아타야 하는데 버스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워킹으로 이동 중 축구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운동을 보고 

 

참으로 오랜만에 대면한 씨암닭과 병아리들  

 

 

 

자욱한 먼지를 피하기 위해 완전 무장한 대원들의 모습 

 

 

 

10시간이 넘는 버스 이동을 마치고 도착한 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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