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오지도 개발의 바람으로 산야가 몸살을 앓고 있다.
머지않아 이곳도 뿌연 흙먼지를 날리며 차량들의 행렬이 이어지겠지
40에서 많게는 80kg까지 능력에 따라 많은 짐을 나르고 있는 포터들
짐을 나르는 나귀들의 행렬
나귀들을 만나면 반드시 산사면 쪽으로 몸을 피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다간 수백미터 절벽 아래로 밀려 떨어질 수 있으니 말이다.
트래커를 상대로 영업을 하는 곳
깊은 협곡에 자리 잡았지 오늘의 귀착지 딸
'해외 등반 및 트레킹 >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2011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1-15 두쿠르 포카리->피상->훈데->밤부->마낭 (0) | 2011.02.06 |
---|---|
11-01-14 띠망베시->차메->바리땅->두쿠르 포카리 (0) | 2011.02.06 |
11-01-13 딸->다라파니->띠망베시 (0) | 2011.02.06 |
11-01-11 카투만두 -> 베시사하르 -> 쿠디 -> 상게 (0) | 2011.02.05 |
11-01-10 바니빌라스 세컨드리 스쿨 봉사활동 (0) | 201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