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로베시의 새벽하늘

샤브로베시에서 출발 거의 직벽에 가까운 32구비 고갯길을 고개하듯이 올라온 고개 마루엔 가네쉬히말과 랑탕히말의 설산의 파노라마가 펄쳐지는 포인트이다.

 

 

  

 

 

 

 

 

 

 

 

 

 

 

 

 

 

청소년 대원들

이주현/원선웅/이진헌/임의균/이동준/설창환/전희진/남효희

 

최창원/이준희/홍광일/송충수/이상실 

 

 

네팔의 살림집은 부엌과 거실이 한공간이 곳이 대부분이며

우리나라 온돌과 같은 난방 개념이 거의 없다.

음식을 조리하는 곳에서 피어나는 연기는 자연스럽게 온 방안을 가득메우거나 신기하게도 그림처럼 천정의 지붕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따또바니 숙소에 도착하여 

따또바니(온천)에서의 즐거운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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