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
사랑스런 나의 가족
디지털 군복이라는 것을 입고 더워 어찌할바 몰라하는 녀석
두 아들놈과 함께
하루 유했던 백담사 만해마을
이일차 아내와 함께 영시암까지
내린천에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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