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로체가 보인다.
야크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히말라야를 등반하다 유명을 달리한 산악인을 위한 추모비
촐라체
로체를 배경으로 양지바른 곳에 고쿄 롯지촌이 자리를 잡고 있다.
고쿄에 있는 호수에는 그 두꼐를 알 수 없을 정도의 두꺼운 얼음이 얼어있고
얼음이 팽창하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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