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체 프라이머리 스쿨봉사활동

포르체에는 80여가구 약 370여명이 살고있는 산골마을로

청년들은 주로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클라이밍 셀파로 활동하고 있는 마을로 자그마치 에베레스트 등정자가 64명이나 있다.

우리 오지학교 탐사대가 이 마을을 도운 세번재 단체라고 한다.

 

 

 

 

 작은 운동회

 

 

 포르체학교에서 민속공연을 시연한 학생들과

  

 

 이렇게 구덩이에 오물과 낙엽을 겹겹이 쌓아 발효시킨후 거름으로 사용한다.

 

 

 

 

 

 

 

 롯지에 방이 부족해 창고같은 도미터리에서 5명의 대원이 이틀밤을 보냈다.

 

저녁무렵에는 포르체부녀회에서 우리가 묵은 롯지를 방문해 민속공연을 보여주었고 우리 탐사대는 작은 답례로 마을발전기금과 부녀회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클라이밍 셀파들과의 즐거운 한떄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당신네 마을을 방문해 주었다고

우리 대원들에게 갓타를 선물해주는 부녀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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