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 후 출발
 
영혼의 호수로 불리우는 미네완카 및 아름다운 투잭 호수 관광

밴프 존스턴 캐년으로 이동

런들 마운틴이 배경이 되어 잡지에 실려 유명해졌다는 투 잭 호수(Two Jack Lake)는 다른 호수보다 물이 잔잔하고 맑다. 비쳐진 산 그림자가 호수와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다음 미네왕카 호수(Lake Minnewanka)는 아름다움은 물론 그 크기도 대단하다. "인디안의 영혼"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존스톤 캐년 삼림욕 및 하이킹 
알버타에서 아름답고 다양한 새를 볼 수 있는 장소로 3번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존스톤 캐년에서 가볍고 건강한 삼림욕 즐기기. 크고 작은 수 많은 폭포와 잘 닦여진 길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코스이다.

 

존스턴 캐년 (밴프)밴프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존스턴 캐년 (Johnston canyon)은 존스턴 강 옆에 위치해 있다. 최저 깊이가 30m나 되는 계곡으로 강물이 석회암을 갈기갈긱 찢어놓으면서 섬세한 풍광을 만들어 낸다.
계곡 위로는 나무로 만든 산책길이 있다. 산책길을 따라 로어폭포(Lower fall)와 어퍼 폭포(Upper fall)를 볼 수 있다. 로어 폭포 까지는 약 1시간 어퍼 폭포까지는 2시간이 소요된며 날카롭게 깎인 바위 사이로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면 피곤이 금새 풀린다.

 

 

 

 

 

 

 

 

 

 

 

[숙소] 밴프 타미간 호텔(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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