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 기상

새해 일출과 함께 경인년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자는 아이들을 깨워 도청에 당도하니 새벽 4시 버스에는 이미 많은 도민들이 승차해 있었다.

4시 도청을 출발 5시 30분 영동 천태산 채석장

해드렌턴을 밝히고 천태산을 향하여 오르는 길은 어제 내린 눈이 얇게 덮여 있어 산을 오르기가 쉽지가 않았다. 7시 30분 정상 바로 밑 헬기장에 도착,새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염원을 올리며 일출을 맞이하였다.

 

 

 도계 탐사대원 및 도민과 함께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도계 탐사대원(연선배님, 윤석위 선배님, 아내, 이동수씨, 정동주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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