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뚜싸이(Patuxai승전문)

빠뚜싸이는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탑으로 그 모습이 프랑스 개선문을 닮았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독립한 기념인에 프랑스 개선문을 본따 만들었다니 이건 아이러니 아닌가?

 

 

 

 

 

 

 

 

 

 

 

 

 

 

 

 

 

탓루왕(That Luang부처님 갈비뼈가 모셔진 탑)

탓 루앙 (That Luang)

탓 루앙(That Luang) 사원. 탓은 사리를, 루앙은 위대함을 뜻한다. 부처님의 가슴뼈를 모신 곳으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한다. 사원 정면에 센타티랏왕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것도 이채롭다. 그의 통치 기간에 정치, 문화, 군사면에서 가장 번성했고 이 사원도 그가 건립했다니 이해가 된다.

 

 

 

 

[ 황금 탑이 인상적인 비엔티안 최대의 볼거리, 탓 루앙 ]

 

 

 

 

 

 

 

 

 

 

 

열반와우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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