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신기호텔에 걸린 원정대 환영 플랭카드

 

1월에는 도통오지 않는다는 비가 며칠째 내리고 있다.

우리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라도 하는 듯...

휴게소에 들려

 

 

휴게소 맞은편의 작은 가게

 

사탕수수를 권하던 농부

길거리를 활ㄹ주하는 로컬 트럭들

 

스테프들이 승차한 버스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지 말고 산허리를 돌아 계속 직진하면 네팔 제2의 도시이자 휴양도시인 포카라가 나온다,

 

 

드디에 오늘의 캠프인 베시사하르에 도착

앞에 있는 버스는 우리 대원들이 승차한 승합버스

스테프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장소

롯지에서 내려다 본 베시사하르

 

 

베시사하르 시내

 

 

 

 

 

 

 

 

 

 

 

 

 

 

 

 

 

스테프(셀파 누루부, 다와, 누루부 치링, 니마, 니마 도로지, 쿡 찬드라)들을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 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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