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베시사하르 뒷편 언덕에 올라

 

 

 

 

 

차메로 이동하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는 스텝들

롯지 오픈이후 우리가 첫 손님이라네요.

우리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라도 하듯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베시사하르->차메간을 운행하고 있는 로컬 지프

 

 

 

 

 

 

 

 

 

 

 

 

 

 

 

점심 식사를 한 곳(가사)

 

길인지 도로인지 아슬아슬하게 집차가 운행하고 있다.

여기저기 언제 떨어진 것인지 알 수 없는 낙석들이 길을 가로막고 있으며

그동안 내린 비로 인하여 움푹페여진 곳이 도로라고는 도저히 밑기 어려울 정도이다.

 

 

 

몇해전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시 하루밤을 머물렀던 곳(딸)

 

다라파니에 도착

이곳에서 안나푸르나와 마나슬루 라운드 트레킹 길이 갈라진다.

 

 

마나슬루 라르케 패스 가는 길

 

 

 

 

 

 

람중히말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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