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도 마무리 되어가네요.

내일이면 다시 육지로 생활로 돌아가 복잡한 일상이 반복되겠지요.

 

 

아쉬움을 달래며 80년대로 돌아가 보았답니다.

 

임자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며

 

저멀리 육지가 보이네

 

돌아오는 길, 정읍 녹두장군 휴게소에서의 점심 식사로 이번 여행의 공식적인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친구들아 내년에 모두 참석하여 더더욱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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