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레킹 길은 그야말로 한쪽은 수백미터에 달하는 절벽을 지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래서 반드시 좁교, 당나귀, 포터 등을 만날때에는 반드시 산사면쪽으로 피해야 위험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

 

나무르(훌륭한) 가이드 파샹과 김형준/정옥량

 

 

 

 다미세르피크

 

탐세루크 

 

 

 

 

 물레방아를 이용하여 곡식을 분쇄하는 맷돌에 고장이 난 듯...

 몬조 체크포인드

 

 최창원/박종웅/윤병희

 

 

 

 

저 다리를 지나면 남체로 이어지는 가파른 길이 시작된다.

대부분 이곳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고소증상이 나타나는 듯 하다.

따라서 이곳에서부터는 철저히 비스타리비스타리(천천히 천천히) 올라가야 한다. 

양창목 교감선생님 

 

 

 

 

 

 

 

우리대원들의 식사 장비를 나르고 있는 치킨바리들 

 

 

드디어 남체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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