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흑산도 칠락산, 홍도 깃대봉, 목포 유달산

함께한이 : 우성국, 김형근, 임형식-최미남 선생님 부부외 골드산악회원 37명

산행거리 :

산행시간 :  

 

 

 

 

 

 

 

 

 

 

 

 

 

 

 

 

 

 

 

 

 

 

 

 

유달산 노적봉

 

 

 

 

 

우성국, 김형근, 임형식, 최미남

 

 

목포대교

 

유달산 제일봉

철잊은 벗꽃

고래바위

 

 

김제평야

 

산  행 지 : 흑산도 칠락산, 홍도 깃대봉, 목포 유달산

함께한이 : 우성국, 김형근, 임형식-최미남 선생님 부부외 골드산악회원 37명

산행거리 :

산행시간 :  

 

목포항에서 흑산도행 유토피아 고속정을 타다

 

 

 

저멀리 홍도가 보인다.

함께한 골드산악회원들과 함께

 

 

 

 

 

 

 

 

임형식, 최미남 선생님 부부

 

우성국 선생님

김형근 선생님과 함께

칠락산에 함께 오른 골드산악회원들과

 

 

 

 

 

 

 

어느덧 홍도에 도착 깃대봉 등산중 아름다운 홍도항의 모습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중 하나인 홍도 깃대봉 정상에 올라

 

 

 

 

29일 아침 홍도일주 유람선에 올라

 

 

 

 

 

 

 

 

 

 

 

 

 

 

 

 

 

 

산  행 지 : 백두대간 44구간(미시령-황철봉-마등봉-마등령-백담사)

함께한이 : 송상인, 정대영

산행거리 : 17.28 km

산행시간 : 약 10시간 가량 

 

속초시 야경

 황철봉에서 바라본 일출

 

 

 

 함께한 상인이와 대영이

 

 

 

 

 

 

 

 

 

 

 

 

 

 

 

 

 

 

 

 

 

 

 

 

 

 

 

 

 

 

 

 

 

 

 

 

 

산  행 지 : 중재~육십령

함께한이 : 아내가 서포트 해줬어요.

산행거리 : 약  20 km

산행시간 : 약 8시간 가량 

 

 

 

 

 

 

 

06시 50분 지지리에 나를 내려주고 무령쉼터에서 한걸음에 백운산까지 아내가 올라왔네요.

 

 

 

 

 

백운산에서 영취산까지 동행하고 다시 무령쉼터에서 육십령으로 이동 후 깃대봉까지 올라와 주었어요.

오늘 하루종일 남편 서포트해주느냐 고생했어ㅛ.

 

 

 

 

 

 

 

 

 

 

 

 

 

 

 

 

 

 

 

 

 

 

 

 

 

 

 

 

 

 

 

 

 

 

산  행 지 : 복성이재~중재

함께한이 : 아내

산행거리 : 약  12 km

산행시간 : 약 5시간 가량 

 

 

 

 

 

 

 

 

 

 

 

 

 

 

 

 

 

 

 

 

 

 

 

 

산  행 지 : 백두산 일원

함께한이 : 백두산악회원 및 동료 28명

 

 심양에서 송강하로 이동 중(12시간 소요) 도로변 마을 풍경 

산성 토양이라 이곳에서 잘자는 작물이 옥수수라고 한다.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 밭

 고속도로 휴게소

장마전선이 이곳에 걸쳐져 있어서 인지 계속되는 소나기와 천둥 번개

 

 

 송강하 호린호텔에서 1박 후 백두산 북파지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新山門

 

마치 커플처럼 옷을 갖쳐 입은 김연옥/김태준 대원들 틈에 끼여서

 북파 입장권(125元 X 200원)

 북파 산문 입장  후 셔틀버스에서

 

약 30분 정도의 셔틀버스 이용 후 첫번째 분기점

이곳에서 비룡폭포(장백폭포), 소천지, 북파 천지 뷰 포인트 등 차량을 이용한다.

 

 대여 방한복을 입고 다니는 중국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비룡폭포를 배경으로(신경순/김연옥/김순자)

 

 

 

  

 

북파 천지 셔틀버스 이용권 

백두산 최정상까지 이렇게 구불구불한 도로가 개설되어 12인승 승합버스가 쉴틈없이 운행하고 있다. 

 북파 정상은 한치앞을 분간할 수 없는 자욱한 안개와 바람이 일고 있다.

소천지에서 

 

새벽 4시에 기상 마운틴가이드와 필답으로 의견을 나눈 후 북파-서파 트래킹을 위해 지진관측소에서 유숙하고 있는 동료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

 

 

 

등산 시작후 100m정도 진입 후 자연환경보호소 관리소 직원에게 단속되어 하산하고 있다.

중국쪽 백두산은 모든 지역의 트레킹이 금지되어 있다.

백두산 종주가 가능하다는 여행사의 말과 전날부터 쏱아진 새벽까지 쏱아진 소나기로 등반대장의 트래킹 불가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지 마운틴가이드(한족)의 트래킹을 시작하자는 권유에 따라 진행된 산행이 100m도 진행하지 못하고 적발되어 1,400만원이라는 엄청난 벌금과 하루 종일 억류되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현지 가이드와 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짜고치는 듯한 고스톱에 걸려들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현지 여행사는 사건발생 후 자기들은 돈이 없다는 핑계로 빠져버리고, 애꿋은 한국여행사와 한국 트래커들만 엄청난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

벌금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한사람당 10만원이라고 했다. 서너시간이 지난 후에는 원래는 100만원인데 50만원만 받는다며 현금으로 가져오라는 때놈들의 행패에 고스란히 당하고 말았다.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어제는 보이지 않던 한줄기 폭포가 비룡폭포의 오른쪽에 생겨났다.

 중국 조선족들의 결혼 행렬

 

 함께한 임형식/최미남 선생님 부부의 멋진 포즈

 

 

 

중국의 전국체전이 2주후에 열리는 관계로 심양에 새로 오픈한 공항

출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는 대원들

산  행 지 : 장터목~치밭목~대원사~유평리

함께한이 : 청주산남고등학교 교직원 전진응, 임형식 선생님

산행거리 : 약  14.3 km

산행시간 : 약 9시간 가량 

 

 

 

 

 

 

 

 

 

 

 

 

 

 

 

 

 

 

 

 

 

 

 

 

 

 

 

 

 

 

 

 

 

 

 

 

 

 

 

 

 

 

 

 

 

 

산  행 지 : 연하천~세석~장터목

함께한이 : 청주산남고등학교 교직원 전진응, 임형식 선생님

산행거리 : 약  13.3 km

산행시간 : 약 8시간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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