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 두쓰 콜라 - 빔탕(Bimtang) -마르샹디 계곡(Marsyangi Valley)


우리는 빔탕 마을에 이르렀다. 그리고 안나푸르나 서키트 트레킹 코스에 있는 마르샹디 계곡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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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사이트에서 1시간 지나 우리는 빔탕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멋진 아침식사를 하고 콜라(coke)도 다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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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탕(3590m)은 큰 모레인과 경사면 사이의 넓은 초지에 있었다. 지금은 겨울dl라 가축들은 없지만 10여 개의 롯지가 트레커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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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쉰 후 우리는 계속 계곡을 내려갔다. 한스는 한 롯지 부엌 지붕에 걸려 있는 검은 야크소시지를 보고 하나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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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는 멀리 라르키야 라로 올라가는 길이 보였다. 어떤 이들은 빔탕에서 다라빠니까지 하루에 간다. 어쨌든 늦었고 서두를 이유가 없었음로 우리는 그 코스를 이틀로 잡았는데 아주 현명한 결정이었다.

 

 

이상한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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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는 처음으로 작은 나무를 보았다. 우리는 가파른 경사를 올랐다가 다시 내려갔다. 조금 지나서 우리는 진짜 빙하를 걷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곳에는 작은 덤불과 관목들이 자라고 있었다! 큰 돌 사이에 충분한 흙이 있어 작은 식물들이 자랄 수 있다. 그러나 그 흙 아래는 순수한 얼음이다! 그곳은 작은 빙하 호수가 몇 개 있는 진짜 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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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으로 가서 우리는 다시 50m를 올라가야 했다. 마치 고산 고개 같은 그곳에는 룽다가 있고 숨이 멎을 것 같은 마나슬루 산괴의 파노라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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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 파노라마. 왼쪽 두 번째 산이 마나슬루다. . XXL picture to scroll (1800x700 Pixel)

갑자기 우리는 따뜻하고 소나무 숲 냄새가 나는 곳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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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따뜻한 햇살 아래서 아름다운 풍광을 감탄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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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오후 우리는 작은 오두막에 도착했다. 오두막은 숲 가운데 깨끗한 장소에 있었다. 그곳은 아름다운 보히니(Boihini)들이 있는 작은 티하우스였다. 우리 모두는 점심으로 달밧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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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경에 주문했는데 요리가 끝나기까지 2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롯지까지 1시간 30분이 더 걸리며 그러면 좀 늦을 것을 감수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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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첫 맥주를 마시고 아름다운 주인을 보자 우리 모두는 이곳에 머물며 남은 시간을 즐기는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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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는 롯지의 모든 맥주를 비워 취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아직 우리 모두를 위한 충분한 백파이프 위스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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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룻은 재로 문지르면 쉽게 깨끗해진다. 포터들은 바찬에게 고개를 넘으면 고기를 사 주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보히니의 아버지는 아래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그의 롯지에 좋은 닭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우리를 위해 다른 딸을 시켜 가져오게 했다.

                                       한스의 검은 야크 소시지

          그러나 우리는 먼저 아침에 한스가 사 온 검고 거을음이 있는 야크 소시지부터 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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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맛은 보이는 것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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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보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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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Coque est mor
내 닭이 죽었다.

얼마 후 둘째 딸이 힘 좋은 닭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아딘이 즉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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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호기심을 가지고 요리 과정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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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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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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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 the pictures of the manaslu pages are from me and my friends. You can see the respective autor in the filename of the photo: HH = Hans Henninger, HPS = Hans-Peter Stupp, MJ = Manfred Jeckel und AdR = Andrées de Ru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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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북등산학교
글쓴이 : 김영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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