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째 : 8월 6일

- 날씨 : 흐리고 비
- 운행: 10:00 리프트 출발 ->11:30 아자우 도착 ->12:30 볼프람호텔 도착 -> 이후 자유 시간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도 안좋다.

새벽녘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비록 정상 등정은 이루지 못했지만 미지의 땅에 대한 모험으로 만족하며 각자 가져온 산악기를 들고

 

  

여행기간 내내 고소증으로 고생한 윤석완 대원

참으로 비싼 고생을 하셨습니다. 

 

백두클라이밍 회원과 함께 

 

 

 

 

 

 

트레킹클럽 최승원CEO

마음고생 넘 많으셨습니다. 

 

 

 

 

 

 

 

하산길엔 케이블카를 이용 

 

 

 

 

 

 

 

 

 

 아자우시장

 

 

 

 

 

 

체겥 한모퉁이 숲에 위치한 송어잡이 연못

송어를 잡아 주인에게 주면 구이를 해준다

비용은 800루블(약 32,000원)/kg 

송어 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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