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기상, 7시 체겥 출발

교통체증이 심하여 약 세시간 반의 지루한 시간동안 차량으로 이동 민보디 공항 도착

민보디 공항으로 이동중 수박을 먹고 싶다는 태수형의 말씀으로 가로변 과일점에 들려

누군가 자기 건물의 담벼락에 XX를 했다고 잔뜩 화가난 주인 아주머니 

내려서 저 멋있는 풍경을 담아보고 싶지만

교통이 얼마나 막힐지 몰라 걱정하는 가이드의 마음을 헤아려 그냥 지날칠 수 밖에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

캐리어가 없어 짐을 들어 옮기는 고생을 감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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