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마일로보(IZMAILOVO 알파) 호텔에서
붉은광장
크래몰린 궁
굼 백화점
여기가 모스크바 정중앙이라고
가운데 원에 서서 행운을 빌며 동전을 던지면 주위에 모여있는 노인들이 그 동전을 줍는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한 무명용사 추모비
성바실리 성당
베낭여행을 왔다는 한국분들을 만나서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종
물론 황제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한 전시용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대포
그런데 앞에 진열된 포탄이 포신의 구경보다도 크다.
역시 황제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한 전시용
모스크바 대학
이렇게 건축된 건축양식을 스탈린식 건물이라고 한다.
러시아에는 7개의 스탈린식 건물이 있다.
전승기념탑
모스크바 지하철
지하 200 m 지점까지 하나의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
세계 지하철 박람회에서 2위의 입상을 하였다고
벽면에는 이런 그림들이 즐비하다.
아르바트 거리(우리나라의 인사동 거리에 비견된다고...)
러시아에는 40-40-40 이라는게 있다고
-40도 이하는 추위라고 얘기하지 말며
여자 나이 40이 넘어서 허리사이즈가 40이하이면 여자가 아니라나...
그 추위를 버티러면 이정도 모자는 필수겠지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저런 깃발을 따라 관광을 하는줄 알았었지만
여기에 보이는 단체관광객들은 모두가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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