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친구 기영이와 

종용이와 

태국 방콕에서 하루밤을 보낸 컨벤이언트 호텔앞의 아름다운 꽃 한송이

  

 

 

 

 

카투만두에 도착하여 스텝들로 환영 꽃다발을 선사받은 대원들

설세영/김미숙 모녀와 연철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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