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07 카투만두 국내선 공항에서 하루를 보내다.

이른 아침을 먹고 루크라행 국내선 경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 6시 국내선 공항에 도착하여 

국내선 경비행기 항공티켓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카투만두 국내선 공항의 일출

시야가 1.5 km는 확보되어야 이룩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날은 오후 1시까지 무작정 기다리다 항공 스케줄이 취소되어

오후 일정을 앗산 재래시장, 덜밭스퀘어(옛날왕궁), 관광객을 위한 텃멜시장 관광

  

대중교통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토릭사

 

 앗산시장 입구의 모습

 카투만두 시내의 주요도로

 

 

 가이드 핀조라마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대원들

 한국에서 산업연수생으로 7여년간을 살다 갔다고 하는 한국어 가이드 겔루와 구자일 선생님

 

 

 덜밭 스퀘어 입구

 

 고궁의 건물 처마 밑에는 다산을 상징하는 조각상들이 즐비하다.

 

박물관 경비원과 포즈를 취하는 대원들

박혜식/정지회/김미숙

 

 

 

 

 

 

힌두교가 국교인지라 고궁에는 이렇게 소들이 즐비하다.

 

살아있는 신, 쿠마리가 거주하는 건물

4~5세 경에 살아있는 신으로 발탁되어 이건물에 거주하며 신으로 추앙받다가 초경이 시작되면 일반인으로 다시 돌아가 대부분 비극적인 삶을 산다고 한다.

 

 쿠마리를 안내하는 게시물

 

 

 

 

 박물관 제일 높은 건물의 네 창문에서 내려다본 카투만두 시내의 광경

 

 

 

 

 저녁은 네팔 전통 민속춤을 공연하는 반차르가르 전통식당에 들려 공연도 관람하고 달밭도 먹고

초벌구이만 마친 작은 토기잔에 네팔 전통주인 럭시를 따르고 있는 종업원

나도 한번 따라보겠다고 시도해 보았지만 대부분 잔 밖으로 쏱아붙고 말았다.

 설세영/김미숙 모녀

 윤기영/윤서영 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