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의 KAI 에비에이션 캠프에 참가 교사들과 함께 기념촤령

 

 구관혁 강의 창의인성키우기(꼭 한번 다시 듣고 싶은 강의었습니다.)

 

한국형 헬기인 KUH 시물레이터 탑승에 앞서 강의를 듣고 있는 참가 선생님들   

 

T-50 고등훈련기 시물레이터에 탑승하여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비행기 제작에 필요한 여러가지 실험실습 활동에 참여 

 

 

산화환원 반응을 이용한 케미칼 밀링 작업을 실험하는 모습

 

바이러스 검사 후 USB에 있는 파일이 전부 삭제됐어요!
안철수연구소 | 2011-06-15

안녕하세요?


얼마 전 USB를 통해 악성코드가 옮을 수 있다는 글을 읽고 USB도 항상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가 바이러스 검사를 끝내고 안전하게 하드웨어를 제거한 후 USB를 뺐거든요? 파일 하나 안 옮긴게 있어서 다시 USB를 꼽고 확인해보니 파일이 하나도 없는거예요.
더 무서운건 파일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량은 252MB가 사용 중이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된거죠? 전 삭제한 적이 없거든요…이 파일들 다시 복구시킬 수는 없나요?


Ahn:
 

USB에 있는 바이러스를 치료한 후 파일이 보이지 않는 것은 실제 파일이 삭제된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에 의해 폴더/파일 속성이 숨김 파일형태로 변경되어 나타난 증상입니다. 이는 Autorun 바이러스의 증상 중 하나로 Autorun 바이러스란 MP3플레이어나 USB메모리같이 이동형 저장 장치에 복사되어 옮겨다니며 전파되는 것을 말합니다.


왜 USB 메모리 안의 정상파일이 삭제된 것처럼 보이는 걸까요?
이는 백신이 바이러스를 치료하면서 정상파일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폴더를 가장한 악성코드를 삭제한 것입니다. 정상폴더와 파일들은 악성코드가 속성을 숨김 속성으로 변경해 놓아 탐색기상에서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치료 후 USB 폴더를 보면 아래와 같이 빈 폴더로 나오지만 등록정보를 확인해 보면 252MB가 사용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1] 정상폴더와 파일들이 숨겨진 상태


그렇다면 백신은 왜 치료하면서 이 숨김 속성을 원래대로 변경하지 않은걸까요?
그 이유는 특정 사용자의 경우 특정 폴더나 파일들을 숨김 속성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운영체제상에서 사용자가 실수로 운영체제의 중요파일을 삭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숨김 속성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USB에 있는 파일 속성 변경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숨김속성 해제 방법]

 
1)     [시작] - [실행]창에서 ‘cmd’를 입력하여 도스 명령창을 띄웁니다.


2)     아래 명령어를 이용하여 정상적인 파일들이 삭제된 경로로 이동합니다.
- USB메모리나 E:\ 파티션에 감염되었을 경우 : ex)  E:  (엔터키)
- C:\windows 폴더에 감염되었을 경우        : ex)  cd c:\windows  (엔터키)

 
3)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릅니다.

 

위의 명령어를 통해 폴더의 숨김 속성을 해제하면 정상적인 폴더가 나타납니다.

 

[그림 2] 숨겨졌던 정상 폴더가 나타난 모습


더욱 자세한 사항은 ASEC 대응팀 블로그에서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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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1일(토)~12일(일) 1박 2일 동안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산 다락원 일원에서 치루어진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출전하여 선수 등록을 하기 위해 기다리며

 

 

 고등학교 출전 선수인 덕원고등학교 산악부원들을 격려하며

 

운동장의 정해진 구역에 장비 점검을 받기전 

 함께 출전한 동료들과 함께(깍두기 클라이밍 이춘세 대장과 마라톤 서브3를 시작 6개월만에 이루었다는 유니콘 송상인)

 

 

등산이론 시험을 치루고 있는 모습

등산에 관련된 전반적인 20문항을 3명의 선수가 치루어 평균 점수(10점 만점으로 환산)가 성적으로 된다.

 

장비점검을 받기 위하여 장비를 진열하는 모습(20점 만점)

 

 

백두산장 클라이밍 회장님(인아지아 신철기)과 함께

 

 일반부의 장비점검

 

 

매듭법 테스트 중

3명의 선수가 6개의 주어진 과제중 무작위로 추출한 한 문제를 푼다. 

 

 1일차 대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

 

 

함께 응원와준 감독 빛그림 이범훈, 회장 신철기, 코치 들판 김현숙님과 함께 기념촬영

 

 

 개회식을 기다리며

식전행사 

 

체력구간을 달리고 있는 모습

10kg 이상의 장비를 메고 정해진 구간을 달려 (출전 팀중 최고 기록)/(자신의 기록)*20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깍두기 대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준 유니콘 그리고 열정적으로 서포터해준 들판

 

 

모든 경기를 마치고 결과 발표가 나기를 기다리며 

 

초조하게 결과를 보고 있는 회장님과 코치

 

 

처녀 출전으로 장년부 24팀중 당당히 2위에 입상

 

 

 

 

 

 

 

 

 

 

 

 

충북산악연맹 회원들과 함께

 

 상품을 수령하고...

약 2개월과 산악 이론, 독도법, 매듭법, 적십자에서의 심폐소생술 교육, 송진호 이사로 부터의 응급처치 교육, 체력 훈련 등으로 고락을 같이 해준 유니콘, 깍두기 대장 정말 고마웠다.

 

(사)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6월 11일(토) 12일(일) 양일간 서울특별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일원에서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주관으로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를 개최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도봉구가 후원하고 (주) 콜핑이 협찬하는 이번대회는 남·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등 8개 부문에 94팀(팀당 3명)이 참가하였다.

제44회 대통령기전국등산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부 별

순위

시 도

산 악 회 명

비고

남자

고등부

 

1위

대구광역시연맹

대건고등학교A

 

2위

대구광역시연맹

대건고등학교B

 

3위

대전광역시연맹

산이좋은사람들

 

여자

고등부

 

1위

경상북도연맹

상지여자고등학교

 

2위

대구광역시연맹

대구동부고등학교A

 

3위

대구광역시연맹

대구동부고등학교B

 

남자

대학부

 

1위

서울특별시연맹

광운대학교B

 

2위

부산광역시연맹

동아대학교

 

3위

대구광역시연맹

경일대학교A

 

여자

대학부

 

1위

서울특별시연맹

서울여대부연합

 

2위

대전광역시연맹

대전락클라이밍등산학교동문회

 

3위

전라북도연맹

황대장과 아이들

 

남자

일반부

 

1위

부산광역시연맹

대륙산악회

 

2위

울산광역시연맹

울산맥산악회

 

3위

울산광역시연맹

현산회 A

 

여자

일반부

 

1위

서울특별시연맹

CLUB 8848

 

2위

울산광역시연맹

울산맥산악회

 

3위

서울특별시연맹

서울시공무원클라이밍클럽

 

남자

장년부

 

1위

울산광역시연맹

현산회 가

 

2위

충청북도연맹

백두산장산악회

 

3위

부산광역시연맹

미소산악회

 

여자

장년부

 

1위

부산광역시연맹

미소산악회

 

2위

서울특별시연맹

서울시공무원클라이밍클럽

 

3위

부산광역시연맹

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

 

시 상

시 도

산 악 회 명

비 고

지도자상

남자고등부

대구광역시연맹

대건고등학교A

 

여자고등부

경상북도연맹

상지여자고등학교

 

모 범 상

경상남도연맹

경상대학교B

인천광역시연맹

인천거친돌산악회

장 려 상

충청남도연맹

충남산악연맹

전라남도연맹

목포 서해안산악회

도봉구청장 특별상

서울특별시연맹

양정고등학교 A팀

 

경기도연맹

심석중학교

 

대전광역시연맹

문화여자중학교

 

종합시상

종합1위

서울특별시연맹

 

종합2위

부산광역시연맹

 

종합3위

대구광역시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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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1.05.22-넷째주 일요일

장소: 대둔산 새천년 릿지

출발: 07시00  백두산장

참석자 : 김태수, 김종일, 이범훈, 이춘새, 목장갑, 그리고 나

 

1피치-5.9 -35m 등반 후 15m 하강

2피치-5.10a - 40m

3피치-5.10a - 35m

4피치-5.9

5피치-5.9-20M 오버행 하강

6피치-5.10a-피치종료후 다시 하강하여 5피치 하강한 곳으로 다시 내려와야함.

 

소요시간: 3인1조 기준 약 5시간

준비물:    개인 장비. 3인당 자일 1동씩

               후렌드.퀵드로, 슬링. 중식(행동식)

1.새천년 릿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인 1조 등반시 로프 2동, 프렌드 1조. 약 5시간 소요 총 다섯 마디의 등반과 두 번의 하강을 해야 하는 새천년 리지의 최고 난이도는 두 군데의 5.10a급 크랙 등반. 나머지 구간은 모두 5.9급 정도의 슬랩 등반으로 이루어진다.
 각 마디의 종료지점에는 널따란 마당 바위가 있어 휴식과 조망이 시원하다.
특히 두 번째 마디와 넷째, 다섯째 마디 종료지점의 조망이 일품이다.
암봉미가 일품인 대둔산의 절경을 막힘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덕유산과 대전시내까지 조망된다.
 각 마디의 출발 지점과 하산로에는 붉은색 페인트로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식수는 용문골 암자에서 준비하면 된다.
 


들머리 찾기
 
 대둔산 집단시설 지구에서 배티재 방면으로 약 1킬로미터 가량 오르면 도로 오른쪽으로 주차장이 있고
그 아래로는 온천개발공사가 한창이다.
용문골로 오르는 등산로는 도로 왼쪽으로 새로 조성한 돌계단으로 시작된다.
돌계단을 오르면 매표소가 나오고 왼편으로 넓은 야영장이 나온다.
등산로를 따라 5분 정도 오르면 계곡을 건너 본격적인 용문골 등산로가 이어진다.
이곳에서부터 약 30분 가량 오솔길을 따라 오르면 용문골 암자에 이른다.
신선바위로 오르는 길은 암자 오른편 가파른 흙길을 약 10분간 더 올라야 한다.
신선바위 가기 직전 오른쪽 바위에 ‘새천년’이란 붉은 글씨가 씌어 있다. 
 


등반상세정보
 
첫마디는 양호한 홀드와 크랙을 이용해 쉽게 오를 수 있다.
볼트와 앵글하켄이 설치되어 있다.
등반길이 약 35미터, 난이도 5.9급. 첫 번째 마디 종료 지점에서는 15미터 정도의 하강을 해야 한다.

첫마디를 왼편으로 우회해서 바로 두 번째 마디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
 
두 번째 마디는 5.10a급 정도의 페이스 등반으로 이루어진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볼트 사이의 턱을 넘어설 때 미묘한 밸런스 감각이 필요하다.
네 번째 볼트를 지난 후 크랙에 프렌드 2호나 3호를 하나 설치한다.
선등자는 후등자의 등반모습이 보이지 않고 로프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후등자 확보에 주의해야 한다.
등반길이 약 40미터. 종료지점에서 세 번째 마디 출발 지점까지는 쉽게 걸어 올라갈 수 있다.

세 번째 마디 출발 지점은 직상 우향 크랙으로 이루어진다. 이곳을 레이백으로 올라야 하는데 상당한 완력이 필요하다.
 크랙을 오른 후 프렌드 하나를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바로 앞에는 참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종료 지점에는 굵은 소나무에 와이어를 걸어 놓았다.
등반길이 35미터, 난이도 5.10a급. 이곳에서 왼편으로 우회하면 신선바위 3번째 마디 종료 지점에 이른다.
이곳에서 신선바위로 하강을 할 수도 있다.
 
네 번째 마디는 쉬운 슬랩등반으로 이루어진다.
이 구간에서도 프렌드를 하나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등반길이 약 25미터, 난이도 5.9급. 다섯 번째 마디는 키가 작은 사람의 경우 출발 지점에서 조심해야 한다.
 미리 첫 번째 볼트에 로프를 통과시킨 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종료 지점에는 하강용 쌍볼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약 20미터 가량 오버행으로 하강을 해야 한다.
하산로는 붉은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다.
몇 군데 클라이밍 다운을 하면 성감대(5.11c), 곰소로 가는 길(5.9) 등의 루트가 나 있는 넓적바위에 닿게 되고 왼편의 바위 틈으로 하산로가 이어진다.
밖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조그만 바위 구멍으로 빠져나가야 하는데 배낭을 벗어 끌고 가야 한다.
 이곳을 통과하면 처음 출발 지점인 신선바위에 닿게 된다.

이 작은 암자에서 두 갈래길로 나누어 지는데

왼쪽으로 진행하면 구조대 길,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새천년길, 책바위 등...

 

 

 

 

 

 

 

 

 

 

 

 

 

 

 

 

 

 

 

 

 

 

 

 

 

 

 

 

 

 

 

 

 

 

 

 

 

 

 

 

 

 

 

 

 

 

새천년 길은 모두 5피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1,2,3피치가 35~40m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로프를 충분히 가지고 가야 시간이 지체되지 않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등반을 마치고 하산길이 릿지 등반 못지 않게 위험하므로 로프를 설치하여 하강하거나, 너무 늦은 시간까지 등반을 하여 어두운 시간에 하산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11-05-15 것대산 봉수대 밑 암장에서의 등반 연습 

 

 

선등하는 깍두기 대장  

 

 

 

 

2011년 5월 21일 CPR 교육중 비하동 콩사랑 두부집에서 

 

 

 

CPR 교육에 열중인 회원들

/?/유니콘 송상인/인아지아 신철기/깍두기 이춘세/ 

 

 

 

 

 

 

 

 

 

 

 

 

 

    

 

    

 

 

  

 

 

 제 이불을 함께 덮고 자는 사람

 

 아내와 함께

 

제4차 히말라야 오지학교  탐사대원

/ /윤석주/임성규/권현진/김종민/이호태/

 

충북등산학교 강사님들과 함께

/이석희/김학분/김이식/ / 

 

 

 

 

 

 

 

 

 

 

 

 

 

 

 

 

 

 

 

 

 

 

 

 

 

 

 

 

 

 

 

 

 

 

 

 

 

 

 

 

 

 

 

 

 

 

 

 

 

2011학년도 산남고 2학년 담임

/박만수/서명원/ //유현이/김경숙/홍선경/이재영/이미영/조정현/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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