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언의 장남 거택 

 

종찬의 장남 윤택 

 

벌초 작업을 마치고 조상님들께 한잔 술을 올리며 

 

 

 

땀흘린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희태형)

 

벌초 작업을 마치고 충북흑백사진연구회 사진 전시회에 들렸다가 나오는 길에 충주 관아 공원에 들려 

사랑하는 둘째아들 건영

 

 

청녕헌(충주관아)에서

관아 건물은 단청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과 아내 

  

 

 

 

 

 

1983년까지 중원군청 관사로 사용되었던 건물

  

고향집 뒷뜰에 자라고 있는 /콩/땅콩/옥수수/

 

 

 

 

 개심사

 

 

 

 해미읍성

 

 

 

마곡사 

 

 

 

 무더운 여름을 피해 그냥 한없이 달려보았다.

한순원 가족과의 새재 나들이 

 

삼관문을 지나고 

 

시원한 수로에 발을 담궈 보기도 하고 

 

컵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경식이와 건영이의 기념촬영 

 

  

 

1관문을 지나 산보는 마치고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는 시간을 이용 수옥폭포에 들려

 

 

아내와 이미옥 선생님 

 

 사진제공 한순원

 

시원한 하루를 만끽하게 해준 아내와 친구 내외에게 고마움을...

 

 한순원, 이미옥 부부

 

 안승걸, 강영순 부부

 

 

 

 아내와 함께

 

 방영미, 윤기영 부부

 

 임현미, 김도영 부부

 

 김맹자, 유호웅 부부

 

 김은경, 최근수 부부(근수야 그렇게 잠이 부족했냐?)

 

 

 

 

 

 

 

 

거문도의 등대를 향하는 길목에서 

 

 

 

친구들의 아내

좌로부터 김영미(임종용)/김은경(최근수)/권현진(박종익)/이미옥(한순원)/유수민(호웅이 딸)/김맹자(유호웅)/강영순(안승걸)/방영미(윤기영)

 

 좌로부터 김영미/김은경/권현진/이미옥/김맹자/유수민/강영순/방영미

 

 김영미, 임종용 부부

 

 방영미, 윤기영 부부

 

 김맹자, 유수민 모녀

 

 임종용

 

 

 김상연(도영)/한경식(순원)/박건영(종익)/안태민(승걸)

 

 

 권현진, 이미옥

 

 

 김영미(임종용)

 

 유호웅, 김맹자 부부

  

 쏟아지는 빗속을 가르며 거문도를 향해

 

 거문도에서 백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김맹자, 유정환 모자

 

 안승걸, 임종용, 김도영 친구

 

오랫만에 함께해준 최종석박사 

 

거친 풍랑을 헤치며 백도로

 

드디어 백도에 도착

백도의 아름 다운 풍경 몇 컷

 

 

 

 

표현은 잘 되지 않았지만 바이킹을 탄듯한 악천후

이런 풍랑속에서도 배를 운항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뜻밖의 제비와의 만남이 반가움에 

 

 

 

충주 728 재보권 선거 유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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