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태 선생님

 

 임해훈 선배님

 

 최광옥 선생님

 

 최창원 선생님

 

 임성규 선생님

 

 안승걸 선생님

 

 김태수 선배님

 

 황인득 씨 

8000m급 14좌를 세계에서 11번째로 완등한 산악인 한왕용 대장

 김종일 선배님

 김영환 선생님

 김정복 선생님

 

 함동균 선배님

 이준희씨

 

 송충수씨

 

 김일기 선배님

 

 

 허일씨

 

옹고롱고로 투어에 앞서 묵었던 숙소의 아름다운 전경

 

  응고롱고로 분지(분화구?)의 모습

 응고롱고로 분화구(Ngorongoro Crater)는 탄자니아에 있는 초대형 화산(초화산) 분화구로, 칼데라 지형이다. 화구 중앙에는 화구호가 있으며, 많은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의 터전이 되었다. 사자, 물소, 치타 등의 야생 동물이 살고 있다. 지금은 사화산 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분화를 했을 것이다. 칼데라 지름은 20km이상이다.

 

  마사이족 마을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사자의 모습을 본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톰슨 가젤

 

 

 

 

 

누우의 분만 장면

 분만 후 일어서는데 까지 7분이 걸린다고 한다.

 

 

 호롬보 산장의 아침

 

 

 

한왕용/최창원/최광옥/이호태/선생님과 함께 하산주 한잔

 

 적도의 뜨거운 햇살을 가리기 위해, 노출된 피부는 대부분 화상을 입는다.

 

 등정길을 뒤돌아 보며

 

 

 

 

 

  하산중인 대원들

 

 

 

 

 

 

 

 

  하산길에 만난 일본 원정대원들

 

 

 

 

 

 

 

 등정을 마치고 옹고롱고로 사파리 투어을 위해 이동 준비중인 대원들

 길만스 포인트에 올라 환호하는 김종일님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우후루피크에서(2010. 01. 26. 06시 30분)

 

 최광옥/임성규/이호태/황인득/허일/

 

 /임해훈/최창원/최광옥/이준희/임성규/이호태/황인득/허일/

 

/ 허일/송충수/이호태/한왕용/김종일/임해훈/

/황인득/최광옥/나/최창원/임성규/

/김영환,김정복/기태수/

 

 /김태수/나/이범훈/김종일/김일기/

 

 /김태수/나/김일기/김종일/임해훈/

 

 /김정복,김영환부부/

 

 한왕용 대장과 함께

 

 /김태수/김종일/

 

 하산길에 담아본 길만스 포인트 이정표

 

  서서히 구름으로 덮이고 있는 마웬지 봉

 

 

 

호롬보의 일출  

 

 

  /나/최광옥/이호태/최창원/임성규/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안승걸 친구와 함께

 

 

 킬리만자리키 군락지

 

이범훈 선배님

 

 

 

 킬리만자로의 모습과 어울린 포터

 

 

최창원/함동균/가이드 Mdemi/나/최광옥/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포터

 

 

 

화장실의 내부가 너무 지저분해 화장실 뒷편이 실제 화장실이라는 새들 아랫쪽의 화장실

 

 새들을 오르고 있는 대원들

 

 

 키보산장에서 바라본 마웬지봉

 

 

 

 

 만다라 산장의 일출

 

 

 

 

만다라 산장에 특히 많이 보였던 까마귀?

 

 이른아침 시간인데에도 뜨거운 적도의 열기에 의해 전날 내렸던 빗방울이 안개처럼 피어오르는 모습

 

  나무에는 괴이한 이끼들이 붙여 자란다.

 

 

 

 

에그맨/우리식량을 나르고 있는 가이드

이곳 가이드들은 등반객의 식사 조리도 같이 담당한다.

 

왼쪽 멀리 하햔 눈이 덮인 킬리만자로(5895m)와 마웬지 봉(5180m)

 

 등반도중 만난 카멜레온

 

/ 이범훈/Mdemi/와 기념촬영

 

 

 

 

 

 

  가이드 Mdemi와 함께

 

 

산악인 한왕용 대장과 함께

 

 

 /함동균/김정복,김영환/루루/나/가이드 둘/

 

 

  일몰을 촬영하고 있는 임성규 선생님

 

 

킬리만자로 등정을 위해 마랑구케이트로 출발을 준비중인 대원들

/ 임해훈/안승걸/황인득/

 

 마랑구게이트 가는길에서 보이는 킬리만자로

 

  마랑구게이트에서

/송충수/이준희/황인득/

 

  마랑구게이트에서 입산등록부에 기록을 하고 있는 임해훈

 

 

 

 킬리만자로 등반구간 거리 및 시간을 안내하는 표지판

표지판에 안내시간보다는 다소 오랜 걸린 듯

 

  

등반대원들의 짐을 나를 포터들의 무게(1인당 15kg)와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대원 1인당 2명의 포터를 고용한다고 하니...

 

 /나/안승걸/김영환,김정복 부부/

 

  만다라산장으로 출발하기 위해 대기중인 대원들의 모습과 한 외국인

 

 

 

 

 

 각 산장에 도착할때마다 등록부에 기록을 해야한다.

만다라 산장에 도착하여 기록하고 있는 김정복 여사님

 

8000m급 14좌를 세계에서 11번째로 완등한 한왕용 대장

 

/한왕용/김태수/

 

 

 산장내부의 모습

 

 

 저녁식사를 기다리며

대분의 식사는 빵 몇조각에어 소세지 한조각과 달걀 후라이 하나 정도

 카타르 도하공항에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이범훈/김일기

 

 

 드디어 아프리카 나이로비에 도착

 

 수하물을 찾고 

 

  공항을 빠져나오는 모습

 

 픽업차량을 기다리며 나이로비 공항의 모습

 

 

  김일기 선배님

 

 

 탄자니아에서 온 전세버스에 오르기위해 준비중인 대원들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로컬식당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할 듯...

주 메뉴는 닭고기/양고기와 소스와 함께 나오는 밥(안락미)

 

  케냐 국경지역 출국수속을 밟기위해 기다리는 중 기념품을 팔기위해 몰려든 상인들

 

  탄자니아 입국수속

 

 

 아루샤 호텔에 도착 

 

 

인천공항에서도하를 경유 나이로비까지 약 20여 시간에 달하는 비행기 탑승과

케냐 나이로비에서 탄자니아 아루샤까지 장장 9시간의 버스 여행끝에 숙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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