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암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홉스골 게르 근처에서 만난 야생화

 홉스골 숙소에서 모터 보트로 40여분을 달려 내린 차탄족을 만나러 가던 길에 만난 야크

 홉스골 호수 근처의 풍경들

 순록과 함께(돈을 받고 사진을 찍게함)

 오르트라는 전통 주거지에서 만난 원주민 가족

 시진으로 다 표현할 수 없었던 홉스골의 잊을 수 없는 풍경

 오르트라는 전통주거지

 순록을 관리하던 원주민(대부분 비를 그냥 맞고 있음)

 홉스골에서의 한가한 시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풍경들

 항가이 산맥을 넘으며 2400여미터 고갯마루에서의 점심식사(지천으로 피어있던 에델바이스를 잊을 수 없음)

 여행내내 곡예운전을 보여준 기사

 의사전달이 정확하지 않아 어려웠지만 늘 웃던 통역

 양떼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대열을 흐트리면 안된다는 믿음이 강하여 지나갈 때까지 서서 기다림) 

 여행 3일째 드디어 펑크가 난 차량

 차량의 수리를 기자리며 몽골의 벌판을 한가하게 걷고 있는 일행

 저녁식사를 위해 들른 머렁식당에서

 염소떼를 풀어 놓기 전

 신혼부부의 게르 내부

 양젓을 발효시켜 과일 말린것과 함께 만든 과자

 잡기 위해 골라 놓은 양의 처절한 몸부림 

 간이 화장실 앞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아슬아슬한 다리를 건너는 차량

 뜨거운 열기를 피하기 위해 서로의 그늘에 머리를 들이밀어 심각한 회의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양떼들

 비 온 뒤 만난 무지개 

 차강호수의 풍경

 떠나는 차량을 배웅하기 위해 나와 있던 소녀 

 차강호수 가로 난 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