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최고 적설령을 기록하였다는 경주

경주국립물관에서 안압지로 향하는 길에

이재호/남궁용아/박남순/전진응

 

안압지를 배경을 멋진 포즈를 취해주신 임흥빈선생님

 

 

 

 

 

 

 

박준구선생님

 

이인균선생님

 

 

 

김소영/남궁용아

 

 

 

 

 

 숙소앞에서 박세선/남궁용아/박경숙/ /Catherine

 

김용수/ /우성국/이기돈/임흥빈

 

산남고 직원연수에 함께한 동료들

 

임흥빈/김용수/이기돈/박운용

 

임흥빈/김용수/박운용/박준구/전진응

 

임흥빈/김소영/박경숙/박남순

 

 

 

 

 

 

 

괘릉에서

 

박경숙/김민경/오원진/윤현숙/김영옥/김인숙/육명수

 

오원진/박경숙/육명수/김인숙/임흥빈

 

맛갈스런 해설에 대금연주까지 해주신 문화해설사님

 

서출지에서 나온 글귀와 함께

 

 

 

 

 

대릉원

 

 

 

산  행 지 : 치악산 비로봉

함께한이 : 중전 그리고  山景산악회 43명

산행거리 : 약 13.58  km

산행시간 : 약 5시간(09시 53분 황골마을 출발 -> 황골지킴터 -> 입석사(10:30) -> 비로봉(12:07) ->

               구룡사(14:05) -> 대형주차장 15시경 도착)

 

40여 성상을 충주에 살며서 지척에 두고 가보지 못한 산행이 산경산악회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저없이 신청하여 그동안 꿈에만 그리던 치악산 산행을 하게되었다.

매서운 찬 바람과 지난밤에 내린 눈으로 멋진 풍경을 그리며 아침 7시 10분경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버스에 올라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달려 버스는 우리 일행을 황골마을에 내려놓았다.

버스에서 내려 저멀리 바라다보이는 치악을 바라보니 꿈에서 그리던 하얀 절경을 뽐내고 있었다.

 

입석사로 향하는 길

아침일찍부터 스님께서 바람으로 눈을 날려 편안한 길을 열어주셨다.

 입석사부터 조금씩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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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목에 가려 비로봉의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없어

없는 길을 열어 포인트에 자리하고 햇님이 따사로운 햇살을 비추어 주길 한동안 기다렸지만 손은 점점 얼어오고 뒤따르던 중전은 언제 지나쳤는지 보이지 않고 좋은 풍경 담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산행을 시작하였던 곳에서 바라본 비로봉

구름속에 햇님이 가려 너무너무 아쉬웠다. 

 비로봉 정상에 세개의 돌탑이 보인다.

 

 

 

 

 

 

비로봉 정상에 가파른 계단입구에 도착하자 하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며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있다. 

 

  

비로봉에서 바라본 치악 

 

 

 

 

 

 

 

 

 

 

구룡사(龜龍寺 )

산행은 잘 마무리 되었으나

이곳에서 부터 버스 주차장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약 1.5 km) 걷기에 너무 지루하였다.

산  행 지 : 백두대간 30구간(도래기재 - 옥돌봉 - 박달령 - 선달산 - 늦은목이 - 오전리)

함께한이 : 청주 백두산악회 38명

산행거리 : 약 15 km

산행시간 : 6시간 30분(08시 40분 도래기재 출발 -> 옥돌봉(10:00) -> 박달령(11:00, 점심) -> 선달산(13:35)

                -> 늦은목이(14:16) -> 오전리 돛착 15시 10분)

 

실크/율사랑/해오름/하나비 

 

 

 

광개토드림 

삼바위

 초록/카라/산사내/파랑새/바랑

산사내/잠시/카라/바랑/청수

자운영/파랑새/초록

 

 

 

 

 파랑새/달구비/하얀민들레/초록/파랑/실크/하나비

 

 

 초록/퐁네프

해오름/하나비/초록/퐁네프

 

 

잠시/파랑

 시나브로수니와 함께

 

 

 바랑 총무

 

 

 

  

 

 

 궁노루/자운영/산사내/카라/율사랑

 

율사랑

궁노루

 

 

 

하나비

 

늦은목이재에서

 

가시오가피 열매

산  행 지 : 설악산(흘림골지킴센터 - 등선대 - 용소폭포 - 오색분소)

함께한이 : 청주 메아리산악회 34명

산행거리 : 약 7.2 km

산행시간 : 3시간 50분(10시 00분 흘림골지킴센터 -> 오색분소 13시 50분)

 

 

 

 

 

 

 

 

당초 귀때기청 산행을 계획하였으나 많은 적설량으로 입산이 통제되어 산행코스를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다.

등선대에서 바라본 끝청과 대청봉 

 

 

 

 

 

 

 

 

 

용소폭포 

 

 

 

 

 

오른쪽 봉우리 이름이 독주암이라고 하네요.

 

 

 

 

산  행 지 : 우암산 - 상당산성

함께한이 : 백두산악회원 11명

산행시간 : 2시간 50분(10시 20분 속리산칼국수 출발 -> 13시 10분 육각정식당 도착)

 

 

 

 

 

 

 

 

 

 

 

 

 

 

 

 

 

산  행 지 : 운길산역 - 운길산 - 적갑산 - 예봉산 - 팔당역

함께한이 : 맑은산악회원 18명

산행거리 : 약 12 km

산행시간 : 5시간 50분(09시 20분 운길산역 출발 -> 15시 30분 팔당리에 도착)

 

 

낮익은 얼굴도 보이고

이광원(꾸러기), 이영자(짝꿍) 선생님 부부/윤교현(한길) 선생님

퐁네프와 율사랑도 

 

 

  

 

 

 

 

 

 

산  행 지 : 고치령 - 마구령 - 갈곳산 - 늦은목이재 - 오전리

함께한이 : 백두산악회원 40명

산행거리 : 약 16 km

산행시간 : 5시간 50분(09시 35분 고치령 출발 -> 15시 45분 오전리에 도착)

 

시나브로수니1/파랑새/창희/하얀민들레/코난/청수/산청/박포수 

살짝 상고대가 보이고 

 

  

  

동갑내기들(금강산/깍두기) 

 

 

 달구비/참솔/망치/하얀민들레/시나브로수니1/?

파랑/인아지아/창희와 함께 

 

 

 

  

 

 

 

봉황군 오전리 주목산장(054-672-8706)

 

산  행 지 : 죽령 - 제1연화봉 - 비로봉 - 국망봉 - 고치령

함께한이 : 백두산악회원 40명

산행거리 : 약 26 km

산행시간 : 9시간 50분(01시 20분 죽령 출발 -> 11시 15분 고치령에 도착)

 

죽령에서 연화봉으로 향하는 길에서 바라본 풍기의 야경 

 

 

 

달빛하나 없는 칡흑같이 어두운 밤에 자욱한 안개까지 한치앞을 분간할 수 없는 상황

 

이번 산행 구간에서 처음으로 카메라를 꺼내어 찍었네요.

이 무거운 카메라는 왜 들고 다니는 건지...

소백산 천고지 이상에는 벌써 첫눈이 내렸네요. 

한여름에 울창한 산림에 제모습을 드러내진 않던 겨우살이가 이제 제법 눈에 띄기 시작하네요. 

(옛)고, (고개)치령에 도착하여

그런데 무슨 누에고치 모양의 형상을... 

단군을 모시고 있다는 사당 

고치령에서 좌석리까지는 편하게 마을 트력을 이용하여 이동... 

좌석리에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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