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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기상
5시 반에 이른 아침을 먹고 카투만두에서 올 비행기를 기다리니 아침 8시 기쁜소식을 접하고 다급히 루크라 공항으로 향한다.
경비행기안에서 바라본 카투만두 인근 벽돌공장에서 하얀 연기를 내뿜고 있다.
윤석주/찬드라
카투만두 국내공항의 수화물 찾는 곳
카투만두 시내의 타멜거리에 위치한 포탈라 게스트하우수
얼마전까지만 해도 왕정의 왕궁으로 사용하던 궁이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운석주/양문석/연철흠/박종웅/하이용/이상호
따분한 오후 시간을 카투만두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JAVA 커피숍에서 맥주한잔
오늘이 길이이라 갓 결혼한 신혼부부들의 행진을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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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체의 아침
네팔인 여성최초로 에베제스트를 등정한 파샹 라무를 추모하는 상징물
다시 루크라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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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쿄에서는 앞의 시커먼 봉우리에 보이지 않던 에베레스트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고쿄리에서의 로체 파노라마
로체에서 흘러내리는 거대한 빙하가 고쿄 뒷편으로 흐르고 있다.
에베레스트 역광이라 그 이용을 담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몸살로 컨디션만 좋지 않았어도 지난 저녁에 고쿄리에 올라 그 장엄한 에베레스트의 일몰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하는 강한 아쉬움이 남는다.
고쿄리에 모셔진 불상
하산길에 바라본 고쿄리(리: 작은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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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로체가 보인다.
야크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히말라야를 등반하다 유명을 달리한 산악인을 위한 추모비
촐라체
로체를 배경으로 양지바른 곳에 고쿄 롯지촌이 자리를 잡고 있다.
고쿄에 있는 호수에는 그 두꼐를 알 수 없을 정도의 두꺼운 얼음이 얼어있고
얼음이 팽창하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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