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자신의 부족함속에서도

장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 생각이 우리 삶을

행복하게 가꾸는 원동력입니다.


행복도 자라고 불행도 자랍니다.

여러분의 마음밭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그 한 알의 씨앗이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로 자라

여러분을 행복한 삶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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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고등학교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청솔축전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사회(이철준, 이나래)

 

 

 

마술 공연(마술 동아리 R.O.M.)

 

연극 동아리 샤인의 '숨바꼭질' 공연

 

 

 

 

 

학부님의 재즈댄스 찬조 출연 

 

공연 후 기념 촬영(동아리 샤인) 

 

 

 

임헌솔/윤민영/송성준/김민형 

 

청풍명월 빅밴드의 류재정(목도고) 선생님의 소금 찬조출연 

 

이세종 선생님의 열창

 

 

 사진 제공 : 김기태 선생님

 

 

 

 

트래킹 도중 때로는 이런 곳에서 점심식사를... 

 

 

 

더러는 이런 곳에서 식사도

 

 홍창진 신부님/준하/시원/혜민/무원/그리고 나

 

 

 

 

 

 

김기태 선생님과 함께 

 

에귀디 미디에서 훈련을 준비하는 중에 

 

드디어 몽블랑을 향하여 기차를 타고 해발 2000미터 까지 이동 

 

떼떼 산장에서 구떼산장까지 오르는 구간으로 낙석위험도 많고 경사도 심한 바위 구간

 

몽블랑 정상을 향하는 중에 

 

 

하산 도중 

 

떼떼산장과 구떼산장구간이 눈으로 햐얗게 덮여있다. 

 

몽땅베리의 얼음동굴에서 

 

몽블랑 등정을 마치고 샤모니에서 한왕용 대장과 함께 

 

 개심사

 

 

 

 해미읍성

 

 

 

마곡사 

 

 

 

 무더운 여름을 피해 그냥 한없이 달려보았다.

한순원 가족과의 새재 나들이 

 

삼관문을 지나고 

 

시원한 수로에 발을 담궈 보기도 하고 

 

컵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경식이와 건영이의 기념촬영 

 

  

 

1관문을 지나 산보는 마치고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는 시간을 이용 수옥폭포에 들려

 

 

아내와 이미옥 선생님 

 

 사진제공 한순원

 

시원한 하루를 만끽하게 해준 아내와 친구 내외에게 고마움을...

 

 한순원, 이미옥 부부

 

 안승걸, 강영순 부부

 

 

 

 아내와 함께

 

 방영미, 윤기영 부부

 

 임현미, 김도영 부부

 

 김맹자, 유호웅 부부

 

 김은경, 최근수 부부(근수야 그렇게 잠이 부족했냐?)

 

 

 

 

 

 

 

 

거문도의 등대를 향하는 길목에서 

 

 

 

친구들의 아내

좌로부터 김영미(임종용)/김은경(최근수)/권현진(박종익)/이미옥(한순원)/유수민(호웅이 딸)/김맹자(유호웅)/강영순(안승걸)/방영미(윤기영)

 

 좌로부터 김영미/김은경/권현진/이미옥/김맹자/유수민/강영순/방영미

 

 김영미, 임종용 부부

 

 방영미, 윤기영 부부

 

 김맹자, 유수민 모녀

 

 임종용

 

 

 김상연(도영)/한경식(순원)/박건영(종익)/안태민(승걸)

 

 

 권현진, 이미옥

 

 

 김영미(임종용)

 

 유호웅, 김맹자 부부

  

 쏟아지는 빗속을 가르며 거문도를 향해

 

 거문도에서 백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김맹자, 유정환 모자

 

 안승걸, 임종용, 김도영 친구

 

오랫만에 함께해준 최종석박사 

 

거친 풍랑을 헤치며 백도로

 

드디어 백도에 도착

백도의 아름 다운 풍경 몇 컷

 

 

 

 

표현은 잘 되지 않았지만 바이킹을 탄듯한 악천후

이런 풍랑속에서도 배를 운항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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