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

 

 

 

 해미읍성

 

 

 

마곡사 

 

 

 

 무더운 여름을 피해 그냥 한없이 달려보았다.

한순원 가족과의 새재 나들이 

 

삼관문을 지나고 

 

시원한 수로에 발을 담궈 보기도 하고 

 

컵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경식이와 건영이의 기념촬영 

 

  

 

1관문을 지나 산보는 마치고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는 시간을 이용 수옥폭포에 들려

 

 

아내와 이미옥 선생님 

 

 사진제공 한순원

 

시원한 하루를 만끽하게 해준 아내와 친구 내외에게 고마움을...

 

 한순원, 이미옥 부부

 

 안승걸, 강영순 부부

 

 

 

 아내와 함께

 

 방영미, 윤기영 부부

 

 임현미, 김도영 부부

 

 김맹자, 유호웅 부부

 

 김은경, 최근수 부부(근수야 그렇게 잠이 부족했냐?)

 

 

 

 

 

 

 

 

거문도의 등대를 향하는 길목에서 

 

 

 

친구들의 아내

좌로부터 김영미(임종용)/김은경(최근수)/권현진(박종익)/이미옥(한순원)/유수민(호웅이 딸)/김맹자(유호웅)/강영순(안승걸)/방영미(윤기영)

 

 좌로부터 김영미/김은경/권현진/이미옥/김맹자/유수민/강영순/방영미

 

 김영미, 임종용 부부

 

 방영미, 윤기영 부부

 

 김맹자, 유수민 모녀

 

 임종용

 

 

 김상연(도영)/한경식(순원)/박건영(종익)/안태민(승걸)

 

 

 권현진, 이미옥

 

 

 김영미(임종용)

 

 유호웅, 김맹자 부부

  

 쏟아지는 빗속을 가르며 거문도를 향해

 

 거문도에서 백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김맹자, 유정환 모자

 

 안승걸, 임종용, 김도영 친구

 

오랫만에 함께해준 최종석박사 

 

거친 풍랑을 헤치며 백도로

 

드디어 백도에 도착

백도의 아름 다운 풍경 몇 컷

 

 

 

 

표현은 잘 되지 않았지만 바이킹을 탄듯한 악천후

이런 풍랑속에서도 배를 운항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뜻밖의 제비와의 만남이 반가움에 

 

 

 

충주 728 재보권 선거 유세현장

 

 

 

 

 

 

 

 

 

 

 

 

 

 

 

 

 

 

 

 

세팍타크로 여자일반부 강원도 선발전

횡성여고와 한림대학교의 2차 평가전 심판을 보기위해

7시 30분 출발

쌩쌩 중부고속도로 달려 호법JC를 거처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에 다다르니

정체가 시작되기 시작

마음은 조급해 지고

다행히 내륙고속도로와의 분기점을 조금 지나니

정체가 풀리기 시작

약속 시간보다 5분여 일찍 횡성여고에 당도

교정 한구석의

형형색색의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이라도 하듯

환하게 나를 반겨 주었다.

 

 

 

 

 

 

 

 

 

 

평가전 결과는 한림대학교의 2:0 완승

전국체전에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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