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암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이른 아침을 먹고 루크라행 국내선 경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 6시 국내선 공항에 도착하여 

국내선 경비행기 항공티켓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카투만두 국내선 공항의 일출

시야가 1.5 km는 확보되어야 이룩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날은 오후 1시까지 무작정 기다리다 항공 스케줄이 취소되어

오후 일정을 앗산 재래시장, 덜밭스퀘어(옛날왕궁), 관광객을 위한 텃멜시장 관광

대중교통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오토릭사

 앗산시장 입구의 모습

 카투만두 시내의 주요도로

 가이드 핀조라마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대원들

 한국에서 산업연수생으로 7여년간을 살다 갔다고 하는 한국어 가이드 겔루와 구자일 선생님

 덜밭 스퀘어 입구

 고궁의 건물 처마 밑에는 다산을 상징하는 조각상들이 즐비하다.

박물관 경비원과 포즈를 취하는 대원들

박혜식/정지회/김미숙

힌두교가 국교인지라 고궁에는 이렇게 소들이 즐비하다.

살아있는 신, 쿠마리가 거주하는 건물

4~5세 경에 살아있는 신으로 발탁되어 이건물에 거주하며 신으로 추앙받다가 초경이 시작되면 일반인으로 다시 돌아가 대부분 비극적인 삶을 산다고 한다.

 쿠마리를 안내하는 게시물

 박물관 제일 높은 건물의 네 창문에서 내려다본 카투만두 시내의 광경

 저녁은 네팔 전통 민속춤을 공연하는 반차르가르 전통식당에 들려 공연도 관람하고 달밭도 먹고

초벌구이만 마친 작은 토기잔에 네팔 전통주인 럭시를 따르고 있는 종업원

나도 한번 따라보겠다고 시도해 보았지만 대부분 잔 밖으로 쏱아붙고 말았다.

 설세영/김미숙 모녀

 윤기영/윤서영 부녀

인천공항에서 친구 기영이와 

종용이와 

태국 방콕에서 하루밤을 보낸 컨벤이언트 호텔앞의 아름다운 꽃 한송이

카투만두에 도착하여 스텝들로 환영 꽃다발을 선사받은 대원들

설세영/김미숙 모녀와 연철흠 선생님

하이용/구자일/김미숙/김범준/정옥량/키친바리

홍광일/김경현/김현옥/김형준/정지회/쿡 덴징

박종웅/유경수/민지원/박병훈/정진호/쿡 찬드라

변상규/윤병희/윤기영/정현수/지용희/셀파 파샹

양문석/윤석주/임종용/설세영/최창원/가이드 핀조

연철흠/이상호/장길문/윤서영/         /셀파 밍마

탐사기간 동안 룸메이터로 동고동락하였으며 감기몸살로 고생하던 나를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었던 중앙여고의 구자일 선생님 

김경현 충북산악연맹의 이사 

 김기훈 청소년 대원

 사랑하는 친구(설상욱)의 아내 김미숙 대원

 김범준 청소년 대원

 김영식 대장

 김현옥 대원

 김형준 청소년(초6/김범준 동생) 대원

 민지원 대원(간호사)

 박병훈 청소년 대원

 박종웅 자문위원님

 박혜식 대원

 변상규 청소년 지도위원

 친구의 딸 설세영 청소년 대원

 신영섭 선생님

 양문석 선생님

 송절중 양창목 교감선생님

연철흠 선생님 

 유경수 대원(숲해설가)

 충일중 윤기영 선생님

 윤병희 대원

 윤기영의 외동딸 윤서영(초6) 청소년 대원

 윤석주 자문위원님

 이상호 선생님

 앙성중 임종용 선생님

 장길문 선생님

 정옥량 선생님

 정지회 대원

 정진호 청소년 대원

 정현수 청소년 대원

 중앙여고 지용희 선생님

 최창원 자문위원님

 신흥고 하이용 선생님

 홍광일 대원

 가이드 핀조라마

가이드 겔루 

 클라이밍 셀파 파샹

 클라이밍 셀파 밍마

 쿡 덴징

 쿡 찬드라

 키친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