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쿄에서는 앞의 시커먼 봉우리에 보이지 않던 에베레스트가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고쿄리에서의 로체 파노라마
로체에서 흘러내리는 거대한 빙하가 고쿄 뒷편으로 흐르고 있다.
에베레스트 역광이라 그 이용을 담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몸살로 컨디션만 좋지 않았어도 지난 저녁에 고쿄리에 올라 그 장엄한 에베레스트의 일몰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하는 강한 아쉬움이 남는다.
고쿄리에 모셔진 불상
하산길에 바라본 고쿄리(리: 작은 봉우리)
히말라야의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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