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 사니 >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산에서 걷는 기술 (0) | 2007.09.18 |
---|---|
[스크랩] 짐꾸리기 4 (배낭 가볍게 꾸리는 요령) (0) | 2007.09.18 |
[스크랩] 등산 식량 이렇게 준비하자 (0) | 2007.09.18 |
[스크랩] 겨울산행-필수장비선택에 대하여 (0) | 2007.09.18 |
[스크랩] 슬랩등반 (0) | 2007.09.18 |
[스크랩] 산에서 걷는 기술 (0) | 2007.09.18 |
---|---|
[스크랩] 짐꾸리기 4 (배낭 가볍게 꾸리는 요령) (0) | 2007.09.18 |
[스크랩] 등산 식량 이렇게 준비하자 (0) | 2007.09.18 |
[스크랩] 겨울산행-필수장비선택에 대하여 (0) | 2007.09.18 |
[스크랩] 슬랩등반 (0) | 2007.09.18 |
[스크랩] 짐꾸리기 4 (배낭 가볍게 꾸리는 요령) (0) | 2007.09.18 |
---|---|
[스크랩] 스토브(버너)에 대하여 (0) | 2007.09.18 |
[스크랩] 겨울산행-필수장비선택에 대하여 (0) | 2007.09.18 |
[스크랩] 슬랩등반 (0) | 2007.09.18 |
[스크랩] 리지(Ridge)등반 (0) | 2007.09.18 |
[스크랩] 스토브(버너)에 대하여 (0) | 2007.09.18 |
---|---|
[스크랩] 등산 식량 이렇게 준비하자 (0) | 2007.09.18 |
[스크랩] 슬랩등반 (0) | 2007.09.18 |
[스크랩] 리지(Ridge)등반 (0) | 2007.09.18 |
[스크랩] 나침판없이 남쪽찿기 (1) | 2007.09.18 |
|
[스크랩] 등산 식량 이렇게 준비하자 (0) | 2007.09.18 |
---|---|
[스크랩] 겨울산행-필수장비선택에 대하여 (0) | 2007.09.18 |
[스크랩] 리지(Ridge)등반 (0) | 2007.09.18 |
[스크랩] 나침판없이 남쪽찿기 (1) | 2007.09.18 |
가족 간 호칭 (0) | 2007.03.22 |
※ 리지(Ridge)등반
리지등반이란 바위 날등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이제는 하나의 고유 등반형태로 자리매김하여 주중과 주말을 가릴것 없이 가까운 북한산에 가면
소위 리지 등반코스에 사람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가 있다.
그러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계적 교육이 생략된 채 열병처럼 퍼져 나가다 보니
산악 사고가 잦은것은 사실이다.
어쩌면 릿지등반은 종합등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보등반과 정통 암벽등반의 혼합한 형태의 등반이기 때문에 필요한 장비와 양쪽의 경험과
교육이 있어야 한다.
리지등반의 필요한 장비
자일, 하네스(안전벨트), 확보줄, 안전카라비너2개, 카라비너 2개이상, 하강기, 헬멧, 릿지화이다.
자일은 2~3명이 1동(길이30미터 이상, 굵기9밀리이상)이며, 전체 팀당 확보장비로 후렌트와
너트 1조, 슬링 몇개와 선등자는 암벽화가 필요하다.
자일파티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서는 각자 소형 어센더를 지참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리지등반에 필요한 교육
기본적으로 안전의식교육, 등반윤리, 매듭법, 장비조작법, 선등자 및 후등자 확보법, 하강법,
안자일렌등반법, 확보물설치법 등이 있다.
▲ Belay(빌레이:확보)가 확실하다면 오르기에 부담없고 추락시에도 큰 사고가 나지 않는다.
암벽 등반의 기본 지식
3지점의 원리(Three Point)
손과 발 4지점중 적어도 3지점은 반드시 암벽에 의지하고 있어야 다음 동작을 위한 균형을
유지하기 좋다.
균형 (Balance)
- 균형 유지
- 체중의 적절한 분산
- 올바른 중심이동
- 자연스러운 몸놀림
마찰 (Friction)
대부분 슬랩등반에서 암벽화의 밑창을 바위의 요철에 문질러 딛어(Smearing) 지지력을 얻는데
응용되며, 또한 암벽등반중에 사용되는 모든 신체부위와 암벽의 접촉은 기본적으로 마찰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짝 힘 (Opposition)
짝힘의 원리는 어떤 물체에 서로 반대방향으로 동일한 힘을 가하면 공중에 정지되는 것으로
암벽등반기술중 레이백(Leiback), 째밍(Jamming)등 이 짝힘의 원리를 이용한 기술은
매우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기본기술
수직의 균형을 유지하라.
가급적 신체를 바위에 밀착시키지 말고 몸을 띠워라.
발로 올라라.
뼈로 매달리고, 뼈로 서서 힘을 절약한다.
넓은 시야로 홀드를 찾아라.
체중이동을 확실하고 리드미컬하게 한다.
움직임(Move)를 연구하고, 균형유지의 가능성을 판단한다.
손쓰기 (Hand Hold의 사용)
1. 그립 홀드(grip hold)
- 오픈 그립(open grip) : 비교적 큰 홀드나 둥근 홀드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홀드의 자연적인
굴곡에 손가락을 감싸서 잡아당긴다.
- 클링 그립(cling grip) : 손가락 끝이 조금 걸리는 미세한 엣지나 홀드의 끝이 각진 경우에
사용하는 기술 로서 손가락의 둘째마디를 뾰족하게 세워 홀드를 누르듯 매달린다.
- 버티컬 그립(vertical grip) : 손가 락의 첫째마디와 둘째마디를 구부려 홀드를 수직방향으로
당기는 기술로 서 발쓰기의 토잉과 흡사하다.
- 핀치 그립(pinch grip) : 책꽂이에서 책을 뽑듯이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손 가락으로 쥐는
기술로서 큰 지지력은 얻을 수 없지만 필요한 근력을 자연 적으로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훈련을 통해 개발해야 한다.
2.클링 홀드(cling hold)
- 사이드 클링(side cling) : 옆에 있 는 모서리나 홀드를 자기 몸쪽 방향 으로 잡아당기는
기술이다. 이때 발 은 반대방향으로 밀어서 균형을 유지 하는데
이와 같은 것을 짝힘(opposi- tion or counter force)이라 한다
- 언더 클링(under cling) : 손바닥을 위로 하여 홀드나 바위턱의 밑부분을 당기는 기술로서
자유로운 손이 위쪽 에 있는 홀드를 잡을 때까지 균형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역시 발 은 짝힘이 작용하도록 밀어야 한다.
3. 포켓 홀드(pocket hold) : 포켓 홀드는 석회암이나 화산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작은 구멍
홀드로서 이때 사용하는 기술이 포켓 그립(pocket grip)이다.
가장 극단적인 형태는 손가 락 하나를 구멍에 집어넣고 당기는 것 인데 대부분의 경우
모든 손가락을 다 집어넣기 어려우므로 가장 힘이 센 가 운데 손가락에서부터
둘째 손가락의 순서로 집어넣는다.
옆방향으로 당길 때에는 관절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므 로
항상 손가락의 축방향으로 당겨야 한다.
4. 푸쉬 홀드(push hold) : 손가락이 나 손바닥 또는 손끝이나 옆으로 누르 는 홀드를 말하는데,
이와 같은 기술을 다운프레셔(down pressure)라고한다.
5. 홀드의 경사에 따른 분류
- 인컷 홀드(incut hold) : 안으로 경 사진 홀드를 말하는데 가장 잡기쉬운 홀드로서
손가락 끝의 한마디만 걸려 도 매우 든든한 느낌을 준다.
- 플랫 홀드(flat hold) : 편평한 홀드로서 아래쪽에서 매달리기는 좋으나 몸이 올라올수 록
손가락이 빠지므로 몸을 너무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이 홀드는 풑 홀드로 사용하 기 좋다.
- 슬로핑 홀드(sloping hold) : 흐르는 홀드로서 핸드 홀드로는 적합하지 않은 홀드이므로
매달리기보다는 손가락의 마찰을 이용하여 체중의 일부를 분산시키는 정도로 쓰인 다.
슬로핑 홀드는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푸쉬 홀드나 풑 홀드로 많이 사용된다.
발쓰기 (Foot Hold의 이용)
가딛기(Edging)
암벽화의 모서리를 바위의 각진 부분에 올려놓는 기술
- 안쪽 가딛기(inside edging)
- 발끝 가딛기(toe-in edging)
- 바깥쪽 가딛기(outside edging)
문질러딛기(smearing)
발바닥으로 홀드를 문질러서 창의 마찰력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작은 요철이 발달한 슬랩에서 암벽화의 앞쪽부분을 바위면에 딛고 체중을 실으면서
발끝을 살짝 비틀어 딛으면 암벽화의 고무창은 바위의 요철사이의 공기를 빼내며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마찰력이 커진다.
[스크랩] 겨울산행-필수장비선택에 대하여 (0) | 2007.09.18 |
---|---|
[스크랩] 슬랩등반 (0) | 2007.09.18 |
[스크랩] 나침판없이 남쪽찿기 (1) | 2007.09.18 |
가족 간 호칭 (0) | 2007.03.22 |
자전거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교통법규 (0) | 2007.03.16 |
1. 시계바늘로
짧은 바늘을 태양쪽으로 향하고 12시 눈금과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눈금의 중간이 남쪽입니다.
그리고 편편한 곳에 수직으로 세운 가느다란 나무나 성냥개비의 그림자와 시계의 시침을 일치시키면 더 정확합니다.
2. 그림자 이용법:그림자가 선명하게 나타나는 편편한 곳에 긴 막대를
곧게 세우고 그림자의 끝 부분에 표시를 한 다음 그림자 끝이 5~10cm
정도 움직일 때까지 기다립니다(1m쯤 되는 막대는 10분~20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
그런 다음 움직인 그림자 끝을 다시 표시하고 두 점을 직선으로 연결하면 그림자가 처음 시작했던 지점 쪽이 서쪽이고 나중에 표시했던 쪽이 동쪽입니다.
3. 정오에만 할 수 있는 방법
정오에 태양을 등지고 팔을 어깨 높이로 벌린 채 그림자를 바라 봅니다. 이때
ⓐ 북--그림자의 머리 방향
ⓑ 남--등의 방향(태양의 방향)
ⓒ 동--오른 팔의 방향
ⓓ 서--왼팔의 방향
4. 밤에 방향을 찾는 방법: 밤에 별자리를 본다.어두운 밤에는 북극성을 찾으면 정확한 북쪽을 알 수 있습니다.
북극성은 북두칠성의 α와 β 거리의 다섯 배 되는 곳에 작은곰자리의 밝게 빛나는 마지막별이 있는데 이것이 북극성입니다.
북극성의 방향은 항상 북쪽으로 진북이라고 합니다.
달을 보고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달의 모양과 시간을 보고 방향을 찾는 방법으로 초승달은 새벽 6시쯤에는 동쪽 하늘에 있고 저녁 6시쯤에는 서쪽 하늘에 있습니다.
반대로 보름달은 저녁 6시쯤에 동쪽에서 떠서 새벽 6시쯤 서쪽으로
집니다.
상현달은 밤 9시쯤 서쪽 하늘에 떠 있고, 하현달은 새벽 3시쯤
남쪽 하늘에 떠 있으며, 밤 9시쯤에는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5. 나이테 ( 이 방법은 요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나무 밑기둥에 나타난 나이테의 형태를 보아 나이테 사이가 좁은 곳은
북쪽, 간격이 넓은 곳이 남쪽입니다.
이같이 나무의 나이테를 보고 방향을 구분할 수 있는 이유는,
나무의 남쪽을 향하고 있는 부분은 북쪽에 비해 좀더 많은 양의 햇빛을
보기 때문에 나무가 더 잘 자랐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나뭇가지가 많이 자라고 잔가지가 길게 뻗쳐 있는 쪽이 남쪽이며, 베어진 나무 그루터기의 나이테를 보았을 때 나이테가 넓게 보이는 쪽이 남쪽이고 껍질이 두꺼운 쪽이 북쪽입니다.
6. 이외에도 바위에서 이끼가 많은 쪽이 북쪽이고,봄, 여름에는 보통
남쪽에서 바람이 불고, 가을과 겨울에는 대개 북쪽에서 바람이 분다는
사실도 알아둘만 하지요.
우리 나라 집들은 대부분 남향집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두 집만 보고는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여러 집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무덤이나 비석은 대개 남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
<질문>
짧은 바늘을 태양으로 향하게 하고 12시와 짧은 바늘의 사이가 남쪽이랬는데..
만약 딱 6시면 어느쪽이 사이죠? 6시가 아니라도 사이는 두개가 나오잖아요..
도데체 어느쪽이??
<답>
태양은 도는 방향이 오른쪽입니다.
즉 12시하고, 시침이 가리키는 중간이 남쪽이 되는데,
태양은 오른쪽으로 돌기 때문에 사이가 2개가 나오더라도
태양의 오른쪽에 있는 방향이 남쪽이 됩니다.
남반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이 왼쪽으로 돌기 때문에 시계에 있는 2개의 사이중에서
왼쪽에 있는 것이 북쪽이 되겠지요..
결론은 우리가 살고있는 북반구에서는 2개의 사이중에서
오른쪽에 있는 것이 남쪽이라는 것이죠..
태양이 지나가는 방향...
태양이 도는 것을 보면 남쪽을 갔다가 다시 서쪽으로 가잖아요..
태양이 지나가는 쪽이 남쪽이 되겠지요.
[스크랩] 슬랩등반 (0) | 2007.09.18 |
---|---|
[스크랩] 리지(Ridge)등반 (0) | 2007.09.18 |
가족 간 호칭 (0) | 2007.03.22 |
자전거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교통법규 (0) | 2007.03.16 |
EOS_Mark_1D (0) | 2007.02.27 |
[스크랩]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 (0) | 2007.09.22 |
---|---|
[스크랩] 더 잘 살기 위해서 (0) | 2007.09.21 |
[스크랩] 뜨거운 관심 (0) | 2007.07.19 |
물은 식사 전에 마시자 (0) | 2007.07.12 |
가장 좋은 나이 (0) | 2007.06.14 |
[스크랩] 더 잘 살기 위해서 (0) | 2007.09.21 |
---|---|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0) | 2007.08.27 |
물은 식사 전에 마시자 (0) | 2007.07.12 |
가장 좋은 나이 (0) | 2007.06.14 |
먼지를 털어주며 (0) | 200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