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후 출발
로키의 세자매 봉(Three Sisters Mountains)을 지나 캔모어로 이동 후 알버타주 특산품점 방문
♥ SHOPPING ♥ ☞ HEALTH PLUS onE : 아사히베리, 아이스허니 등
레이크루이스로 이동하여 양식뷔페로 중식
레이크루이스 곤돌라에 탑승하여 아름다운 로키 전경 감상
요호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자연의다리,

 

 

 

 

 

 

 

 

 

 

보우폭포 (밴프)밴프타운의 남쪽을 휘돌아 흐른는 강의 한 굽이에 흘러 내리는 폭포로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한다.

보우(BOW)란 활이라는 의미로, 이주변에 살았던 인디언이 강가의 나무에서 활 재료룰 구했던 것에서 이름이 유래 되었다.보우 강은 멀리 자스퍼 국립 공원 근처의 보우 호수에서 발원하여 캘거리, 위니펙 호수를 거쳐서 멀리 허드슨 만으로 흐르는 강이다.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레이크 루이스)레이크 루이스 정션(Lake Louise junction)을 사이에 두고 레이크 루이스 호수 반대편 쪽이며 겨울 스키장 지역이다, 곤돌라 리프트를 타고 바라보는 레이크 루이스와 빅토리아 빙하의 모습은 그야말로 기가 막히다.

 

 

 

 

 

 

 

 

 

자연의 다리 (요호)흐르는 강물이 바위를 뚫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리입니다.

 

 

 

 

에메랄드 호수 (요호)빙하가 흘러 내리면서 빙퇴석이 강물을 막아서 생긴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 빛 호수이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화로와지며 요호 국립 공원 내에 있다.

 

 

 

 

 

 

 

 

 

 

 

 

 

[숙소] 레벨스톡 샌드맨

 

 

호텔 조식 후 출발
 
영혼의 호수로 불리우는 미네완카 및 아름다운 투잭 호수 관광

밴프 존스턴 캐년으로 이동

런들 마운틴이 배경이 되어 잡지에 실려 유명해졌다는 투 잭 호수(Two Jack Lake)는 다른 호수보다 물이 잔잔하고 맑다. 비쳐진 산 그림자가 호수와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다음 미네왕카 호수(Lake Minnewanka)는 아름다움은 물론 그 크기도 대단하다. "인디안의 영혼"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존스톤 캐년 삼림욕 및 하이킹 
알버타에서 아름답고 다양한 새를 볼 수 있는 장소로 3번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존스톤 캐년에서 가볍고 건강한 삼림욕 즐기기. 크고 작은 수 많은 폭포와 잘 닦여진 길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코스이다.

 

존스턴 캐년 (밴프)밴프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존스턴 캐년 (Johnston canyon)은 존스턴 강 옆에 위치해 있다. 최저 깊이가 30m나 되는 계곡으로 강물이 석회암을 갈기갈긱 찢어놓으면서 섬세한 풍광을 만들어 낸다.
계곡 위로는 나무로 만든 산책길이 있다. 산책길을 따라 로어폭포(Lower fall)와 어퍼 폭포(Upper fall)를 볼 수 있다. 로어 폭포 까지는 약 1시간 어퍼 폭포까지는 2시간이 소요된며 날카롭게 깎인 바위 사이로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면 피곤이 금새 풀린다.

 

 

 

 

 

 

 

 

 

 

 

[숙소] 밴프 타미간 호텔(다운타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밴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Highway 93 north)
캐네디언 로키산맥의 대표적인 두 도시인 밴프와 재스퍼를 잇는 구간으로 약 230km 정도 된다. 이 길을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라 부르는데, 수많은 언론과 여행가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라고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동일한 로키지만 상/하행, 그리고 사계절 시시각각 바뀌는 아름다운 풍경은 정말 그야말로 버라이어티하다.

 

캐나다 록키의 환상적인 트라이앵글 코스의 시작이자 로키산맥의 최고봉인 랍슨산 

 

 

 

 

 

 

재스퍼

 

 

 

아스바스카 빙하에서 흘러나온 빙하수가 만들어낸 강줄기 아스바스카 리버

이 강줄기를 따라 재스퍼 방향으로 한시간 정도를 달리면 아사바스카 폭포를 만날 수 있다.

졸졸 흐르던 빙하 녹은 물들이 모두 만나 거댈ㄴ 물줄기를 이루는 곳

또 그 거대한 물줄기가 작은 협곡을 지나며 하얀 물방울로 부서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콜럼비아 대빙원 (밴프)선압타 고개에서 4km정도 자스퍼를 향해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붉은 지붕의 샬레가 보인다,

이곳이 바로 아이스필드 센타(Icefield Center)이다, 빙하 관광을 하려면, 설상차(Snowcoach)를 타야한다, 약 1시간 15분정도 소요되는 설상차를 이용하면 아사바스카 빙하를 구경할수 있으며 빙하 위를 직접 걸어 다닐수도 있다 , 325평방 킬로의 만년설과 만년빙으로 뒤덮인 대빙원으로 알래스카 이남에서 가장 크다, 계속 진행되고 있는 지구의 온실화 현상으로 인해 매년 7-8m식 녹아들어 가고 있어서 계산상으로 400-500년후에는 이 대평원이 없어진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빙하 3492m높이의 아사바스카 산의 복쪽 경사면을 따라 밀려내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

우리나라가 한여름인 때에도 이곳은 눈이 내리므로 스웨터나 점퍼를 준비해야 하며 일년 내내 빙하에 반사되는 빛이 너무 강하므로 선글라스는 필수 이다

 

 

 

 

 

 

 

 

 

 

 

 

 

 

 

 

페이토 호수 (밴프)로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로 칼튼 산과 패터슨 산 사이에 있어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봄,여름,가을 각기다른 신비로운 색을 볼 수있게 해준다.

 

 

 

 

 

 

캐나다 서부 알버타주, 캐나디안 로키(The Canadian Rockies)에 자리 잡은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에서 첫 손가락에 꼽는것이 루이스 호수(Lake Louise)다.

'루이스 호수'는 세계 10대 절경중 하나이다,

 

 

 

 

 

 

 

 

 

[숙소] 밴프 타미간 호텔 (다운타운)

 

 

조식 후 호텔 출발

웅장한 대자연이 펼쳐지는 신의 작품 캐나다 로키 산맥을 향해 출발

♥ 캐네디언 로키 산맥 ♥
로키는 캐나다 여행의 로망이다. 광활하고 원시적인 캐나다의 자연을 강건하게 대변한다. 알버타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경계가 된 산줄기는 미국 북부까지 수천 ㎞나 이어진다. 캐나다 록키는 밴프 등 4개의 국립공원과 그 공원에 기댄 삶과 절경을 품고 있다.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이며 길이 약1,500 km, 너비 약 80 km이다.

칠리왁을 지나 <브라이들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로 이동 [약 1시간 20분]

골드러쉬의 거점 도시 호프를 지나
BC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키할라(Coquihalla) 하이웨이를 따라 오델로 터널로 이동[이동시간 : 약 40분]

★영화 <람보>의 촬영지 오델로 터널 관광

준 사막지역인 캐나다 3대 동광촌 메릿에서 중식 진행 [약 2시간]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교통의 중심지인 캠룹스, 클리어워터, 블루리버를 경유하여(총 이동시간 : 약 4시간 30분)

로키산맥의 첫 관문인 벨마운트(Valemount)에 도착

 

오델로 터널 (호프)코퀴할라 캐년 주립공원 내에 위치하며, 대륙횡단 철도 건설목적으로 호프와 코퀴할라 사이를 연결하기 위해 만든 터널로 험준한 산과 계곡으로 인해 공사가 난항에 부딪힐때 앤드류 맥클로란 기술자가 터널을 뚫는데 성공해서 <맥클로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현재 철도 터널의 기능이 아닌 트래킹 코스 및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영화 <람보>의 촬영지가 되면서 더욱더 유명해졌다.

 

 

 

 

 

 

 

 

 

 

호텔소개BC주 벨마운트에 위치한 로키 초입의 호텔. 가든에 레크레이션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로키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단체 및 개인 손님에게 셀프서비스로 바베큐와 캠프파이어가 항상 가능하다.

 

 
알버타 / 벨마운트(Valemount)
호텔위치
885 Cranberry Lake Rd, Valemount, BC V0E 2Z0

 

 

 

 

 

[벨마운트] 로키 인 벨마운트 호텔

 

 

 


[KE019 / 18:20] 인천(ICN) 국제공항 출발 [약 10시간 15분 소요]

▶ ▶ ▶ 날짜 변경선 통과 ▶ ▶ ▶

[12:35] 시애틀(SEA) 타코마 국제공항 도착
시애틀 간단한 시애틀 시내관광 진행
스타벅스 1호점,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미국/캐나다 국경을 통과하여 밴쿠버로 이동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도착하여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관광

스타벅스 1호점 (시애틀)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첫 번째 매장이다.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탄생했을 때 만들어졌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것과 다르게 풍만한 몸매의 꼬리 두 개 달린 인어 모양으로, 첫 로고가 찍힌 컵과 텀블러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좋다. 매장 내 좌석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면적은 36,000m²이다. '파이크 플레이스'라는 이름은 시장이 자리 잡은 주요 도로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파이크 스트리트에서 버지니아 스트리트까지 북서쪽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1907년 8월 17일에 문을 열어 80년 이상의 매우 오랜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내부에는 퍼블릭 마켓 등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해산물을 주로 취급하고 좋은 물건과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외지의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숙소] SANDMAN SIGNATURE LANGLEY HOTEL

 

 

 

 

 

바다없는 라오스의 소금굽는 사람들

 

라오스는 내륙국가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5개 나라에 둘러싸여 있다. 다들 호락호락하지 않고 한 성깔하는 나라들이다. 이쯤이면 궁금해질 법하다. 소금은 어떻게 구해다 먹을까.

그런데 라오스는 소금을 직접 생산해 낸다. 수도 비엔티안에서 한 시간 정도 차 타고 나가면 최대 소금산지 콧싸앗 마을에 닿는다.

콧싸앗 마을에서 소금이 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은 내륙이지만 오래전 이곳은 바다였다. 그래서 지하에는 그때 형성된 암염층이 있다. 지하수를 얻기 위해 조금 깊게 파들어 가면 금세 소금물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하 200m에서 퍼올린 소금물에서 소금을 추려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연건조, 다른 하나는 굽기다.

염전에 소금물을 가두고 햇볕에 말리는 자연건조는 3~4일이 걸린다. 게다가 넓은 면적의 염전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구워낸다. 이 방법은 하루면 된다. 그런데 불가마에서 소금을 구워내는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다.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24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마에 지속적으로 불을 지펴 줘야 하고, 아까운 소금이 탈세라 소금물을 끊임없이 저어야 한다. 야근 교대 근무를 해가며 가마를 지켜야 한다.

소금물을 끓이는 동안에도 좋은 소금을 생산하기 위해 놀 틈이 없다. 쉬는 시간에 가마를 청소하고, 석고 가루로 구멍을 메워야 한다. 식사도 가마 근처에서 간단히 때우고 만다. 이렇게 공들여 새벽부터 끓이던 소금물에서 소금 결정체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은 오후 4시쯤. 이때는 온 일꾼들이 비상이다. 소금이 엉키거나 타지 않도록 잘 저어 주는 것은 물론 얻은 소금을 창고에 잘 옮겨 보관해야 한다. 옮기는 과정도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넘어선다. 30씩이나 하는 소금 포대를 매일 지고 날라야 한다.

 

 

 

 

 

 

 

 

 

 

 

 

 

 

 

 

 

 

 

 

 

 

 

 

 

 

 

 

 

 

 

 

 

 

 

 

 

 

왓씨앙쿠앙(Wat Xieng Khuan) 불상 공원

비엔티안 외곽, 우정의 다리와 인접한 곳에 불상을 전시해 놓은 공원으로 부다 파크라고도 불립니다. 1950년대, 자신을 신성한 사람으로 여겼던 '루앙 분르아 쑤리랏'이라는 조각가가 힌두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해 놓은 곳입니다.

작품은 모두 시멘트로 만들어졌는데, 자칫 괴기스럽기도 하고 우스꽝스러운 느낌도 줍니다. 거대한 와불상과 그 밖의 불상들, 시바, 비쉬누, 안주나 같은 힌두교 신의 조각도 많이 있습니다. 호박 모양을 한 조각품은 지옥, 지상, 천상을 표현한 3개의 층이 있고 정상에서는 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 온갖 신이란 신을 모아놓은 씨앙 쿠안 불상들 - 시멘트로 만들어짐 ]

 

 

 

 

 

 

 

 

 

 

 

 

 

 

 

 

 

 

 

 

 

 

 

 

 

 

 

 

 

 

 

 

 

 

 

 

 

 

 

 

빠뚜싸이(Patuxai승전문)

빠뚜싸이는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탑으로 그 모습이 프랑스 개선문을 닮았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독립한 기념인에 프랑스 개선문을 본따 만들었다니 이건 아이러니 아닌가?

 

 

 

 

 

 

 

 

 

 

 

 

 

 

 

 

 

탓루왕(That Luang부처님 갈비뼈가 모셔진 탑)

탓 루앙 (That Luang)

탓 루앙(That Luang) 사원. 탓은 사리를, 루앙은 위대함을 뜻한다. 부처님의 가슴뼈를 모신 곳으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한다. 사원 정면에 센타티랏왕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것도 이채롭다. 그의 통치 기간에 정치, 문화, 군사면에서 가장 번성했고 이 사원도 그가 건립했다니 이해가 된다.

 

 

 

 

[ 황금 탑이 인상적인 비엔티안 최대의 볼거리, 탓 루앙 ]

 

 

 

 

 

 

 

 

 

 

 

열반와우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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